민건동지회(준) 주최 - 유럽 민건 30돌행사 장면들

 2004년 3월 6일

민건동지회(준)[임희길.박대원 공동대표]가 마련한 유럽민족민주운동 30년사와 민건 30돌을 기념하며 유럽애국동포 선열 25명 추모회, 민건30돌 기념식, 민민운동 30년사를 되돌아 본 문화행사, 강연회, 토론회 등에는 17개단체 및 개인 참석자들 25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대단합의 모임을 갖고 모든 민민단체들은 6.15남북공동선언의 깃발을 들고 민족의 자주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단결단합하기로 결의했다. 이 행사들은 6일과 7일 이틀동안 독일 후랑크후르트에서 유럽단체들을 비롯 미국 및 남한에서도 축하대표들이 참가한 행사로서 감동과 감격적인 만남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 모습들을 사진자료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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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건 30돌과 유럽민민운동 30년을 되새기는 6일과 7일 행사에 참가하는 유럽, 미국, 그리고 남한에서 250여 인사들이 후랑크후르트에 소재한 교회 별관으로 입장하는 모습들. 입구에는 해 내외 민민운동 자료들과 민족민주 인사들의 각종 저서들이 즐비해 있다.(01)



민건동지회(준) 임희길 공동대표가 6일 후랑크후르트에서 열린 민건 30돌과 유럽민주화운동 30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자기 단체 외의 단체 또는 개인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요구 보다는 그들의 이론과 주장을 경청하고 자기의 주장을 제시 하면서 토론과 인식과 설득을 통한 선의의 이론 경쟁을 있는 그런 통일의 광장을 함께 만들 있는 좋은 기회가 것을 기대" 한다면서 개회사를 읽고있는 모습.(02)



이번 행사에서 민주노동당 유럽지구당(오복자 위원장) 성원들이 무대 앞에 나와 인사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03)



베를린 소재의 세종학교(김종환 교장) 학생들로 구성된 고전무용단의 문화공연도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04)



원호 선생이 <유배지의 파수꾼>이라는 자작시를 읽으며 유럽민민운동의 30년 세월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05)



베를린 소재의 세종학교(김종환 교장) 학생들로 구성된 풍물패 '신명'의 사물놀이 공연도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06)



한민련 유럽본부 의장이며 유럽민민운동의 원로인 정규명 박사가 신체부자유로 나들이가 어려운 건강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민건30돌과 유럽민민운동 30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나와 각 지역에서 참가한 인사들과 기쁜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오른 쪽에는 신옥자 선생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07)



송금희씨(재독한국여성모임)의 진혼가로 시작하여 추모행사 공연이 막을 올린다.(08)



이화선 목사(가운데)가 임민식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왼쪽)과 이종현 한민족유럽연대 회장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09)



유학생 바라톤 가수 양태중씨가 `그대 오르는 언덕`, `마른잎 다시 살아나`, 앵콜 노래로 `그날이 오면`을 불러 참석 관중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10)



강연과 문화공연 모두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11)



남녁 땅에서 온 장영환 교수의 판소리 (전남대학 시립국악원 상임단원과 고수에 대학1학년생)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이어서 송교수 사건과 관련한 풍자적인 판소리 `경계인` 등의 판소리 공연이 시작되자 장내는 숙연해 지는 분위기이다.(12)



이번 행사의 강연회도 발표자들의 다양한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대원 민건동지회(준) 공동대표의 <민건활동30년의 역사적 의의와 오늘의 과제>, 임민식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의 <통일운동의 진로>, 홍정자 재미동포서부연합재미동포서부연합 예술문화분과위원장(미술가)의 `내가 본 북녘사람들`에 대한 강연, 남녘에서 온 안영민 민족21 월간지 대표의 `남북교류 현황~에 대한 강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온 노 길남 민족통신 대표의 `해외 민족민주운동의 역할과 당면과제`에 대한 강연회가 진행되고 있다.(13)



유럽민족민주운동의 원로인 이영빈 목사가 고인이 된 윤이상, 이응노, 안석교, 전영호, 김길순 등 25명의 선배열사들을 추모하는 추모사를 낭독하고 자리에 앉아 지난 30년을 회상하고 있다. (14)



프랑스에서 참가한 이희세 선생(가운데)이 1부 사회를 진행한 박총흡 박사(왼쪽)의 소개로 "오늘이 이 선생님의 73세 생신"이라고 축하하자고 제안하자 한 참석자는 꽃다발을 증정하기도 했다.(15)



김종환 세종학교 교장이 '신명'풍물패 학생들 공연과 함께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16)



이화선 목사가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회사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17)



16일 행사에 이어 17일 오전에는 17개 참가단체 성원들과 각 지역에서 참가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행사를 계기로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을 모두가 함께 준비하자는 원칙에 합의하고 그 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으로 박소은씨(왼쪽부터), 이명희씨, 서의옥씨, 그리고 선경석씨가 수고하기로 했다.(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