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를 맞으면서 형님께 인사드립니다.

 2007/01/20

김순환  

 

형님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서면으로 올리게 됨을 용서해 주십시오!

지는 해를 보내고 뜨는 해를 맞이하게 되니, 어쩐지 마음이 설레고 형님이 그리워집니다.

평화롭고 정의로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주야로 동분서주 하시는 형님께 희망의 여명이 싹트는 새해벽두에 형님께 뜨거운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예년보다 더욱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월이 되면 흰 눈을 창밖으로 내다보며 희망의 꿈을 가슴에 가득히 안아 보는 것이 보통 이었습니다. 그런데 올 정월은 어찌된 영문인지 흰 눈 대신 훈훈한 봄바람이 남쪽에서, 동쪽에서, 북쪽에서, 서쪽에서, 사방에서 불어 닥치더니 먹구름이 삽시간에 하늘을 덮어버려, 때 아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틀림없이 찾아주는 진짜 봄이 정처 없이 어디론가 사라질 것만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 해집니다.

 

  저는 2005년 여름 몇 십 년 만에 그립고 그립던 고향방문을 했습니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 한다고 하듯이 강산이 몇 차례 변하고 또 변하여, 서울 시내의 이곳저곳 사방을 돌아봐도 전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서울 살 때는 남산을 높은 산으로 처다 보며 산 기슬에 핀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어루만지듯이 바라보군 하였습니다. 그 기억이 생생히 떠올라와 남산을 두리번거리며  살펴보았으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알고 보니 남산기슬에 고층건물들이 줄기차게 서 있는 통에, 남산이 그만큼 쭈그러들어서 쉽게 눈에 잡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몰라보게 성장한 한국을 목격하면서 형님을 차자 뵙고 한국의 변화를 몸서 겪으신 형님의 많은 경험담을 듣고 싶었습니다만, 불행히도 형님이 여행 중에 계셔서 만나 뵙지 못했습니다.

  동구라파의 사회주의가 무너진 90년 초부터 세계의 냉전의 먹구름은 서서히 사라져 가는데 비해, 우리나라 남북의 냉전은 수그러질 줄 모르고, 오히려 그 기세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2000 615일 역사적인<남북정상회담>이 성립 됐고, 그 후부터 다행히 남북의 교류가 왕성해지면서 온 민족성원들의 가슴속에 희망의 소용돌이가 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환희의 연장선상에서 2005 6.15 남북정상회담 5주년 기념행사를 평양에서, 그리고 8.15 광복 60주년 기념행사를 서울에서 성대히 거행하였습니다.

  북한(북조선)에서 200여명의 우리 민족성원들이 분단 60년 후 첨으로 서울을 방문하여   기념행사에 참여하였을 뿐 아니라 <현충 공원>을 찾아 묵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과 얼싸 껴안고 통일을 가슴에 뿌리내리면서 그들은 이별을 아쉬워하며 서울을 떠나갔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개최한 이 뜻 깊은 8.15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외로웠던 지난날을  털어 버릴 수 있는 더 큰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갈라서 살든 남북의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 일제에서 해방한 60주년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거행 할 수 있었던 이 사실은, 꿈이 아닌 기적 같은 현실의 큰 사건이었었습니다.

  남 달리 저의 가슴은 기쁨으로 뜨거워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1981 6월 독일에 사는 기독교인 몇 사람은 기독자의 사명인 평화, 정의, 사랑을 힘입어 북한(북조선)의 기독교인들이며 사회주이자인 그들과 지극히 적은 화해작업을 시도 하기위해 평양을 방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방공법으로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그 때에는, 사실 통일의자도 말하면 안 되는 캄캄한 밤중이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여러 어려움을 무릅쓰고 7.8년 동안 북한(북조선)의 동포들과 화해의 통일대화를 계속 하였습니다.)

  이런 암혹시대에 금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험적인 시도로 인하여 독일에 사는 몇 동포들이 친 북파, 빨갱이로 낙인이 찍혀 서울 방문이 금지 돼 있었습니다. 까닭에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그 길에도 동참할 수 없었던 불효자식입니다. 보잘것없는 적은 이와 같은 결단의 행동으로 인하여 저희는 몇 십 년 동안 고독한 생활을 감당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6.15의 서광이 밝아오는 높은 하늘을 바라보게 된 저는 45년 만에 서울을  방문하게 되어 부모님을 성묘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더욱 이번 서울에서의 뜨거운 경험은 그동안의 고독한 세월의 공간을 뛰어 넘어 희망찬 앞날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통일은 머지않아 우리 민족의 승리로 획득한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일본도, 미국도 더 이상 우리의 통일을 방해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주적인 우리 민족의 힘이 결집 되었다고, 굳게 믿게 되었으며, 그러므로 저는 이에 대하여 큰 기쁨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통일로 달리는 이번의 이 역사적인 광복 60주년기념과, 6.15 5주년기념행사는 큰 사건으로서 누구도 그 엄연한 사건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며, 또 캄캄한 밤으로 되돌아 갈수 없는 기정사실로 저는 굳게 믿을 수 있었기에, 통일의 문은 활짝 열렸다고 자신 만만  했습니다.

이 행렬에는 좌파도, 우파도, 중도파도 그리고 북과 남이라는 구별 없이 통일의 대로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결집 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형님! 그런데 요사이 한국에는 북한(북조선)의 핵문제로 부쩍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변해가고 있고, 그 상황에 따라 민심에도 큰 동요가 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저는 놀랄 뿐입니다마치 1945815일 해방의 그날을 회상 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 날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 환희의 가슴과 가슴이 불탔습니다. 그 많은 인파속에서 우리는 서로 껴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나의 민족임을 맹세 했습니다. 다시는 어떤 나라의 속국이 돼서는 안 된다고.......

그런데 우리의 환희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미군정은 우리의 뜻과는 관계없이 우리 속에 침투해 들어와서 허울 좋은 간판을 내걸고 60년 동안 우리 민족의 주권을 강탈할 뿐 아니라 남북으로 갈라놓고, 그들은 당당하게 그들의 이익만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미국을 은인으로 하늘 같이 떠받들고 있으니, 이 사실은 자주적 국민으로서 용납 할 수 없는 반민족적 처사라고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따라서 그 행위는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근본적인 화근을 덮어 쉬우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 민족은 분단60년을 넘겨야 하는 큰 비극을 가슴에 안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 않는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이 근본적인 문제, 즉 미 제국주의에 대한 정당하고 날카로운 판단과 비판이 우리 가운데 결핍함으로 인해서 정치적인 자주와 경제적 자유를 쟁취 못하는 이 모순된 근본 문제는, 60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반복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형님! 너무 심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형님은 이해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물론 지금 한국에서 호화로운 집을 가지고 부러움 없이 잘 사는 사람들은 저의 이야기에 코웃음을 터뜨리며 비난을 할 것입니다. 이렇게 잘살게 됐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 가고.......그리고 통일은 할 필요가 어데 있는 가고…….가난한 북한사람들 먹여 살린다고

건축가들은 그 훌륭한 고층건물들을 모래밭위에 건축하지 않고 반석위에 건축해야만 몇 대를 이어가며 그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자본으로 지은 집은 모래위에 지은 집이나 다름이 없어서, 언제 어떻게   문어질 것인지 불안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오막살이 집이라도 내 힘으로 내 돈으로 집을 지여야하며, 그렇게 지은 집은 반석위에 지은 집이 되어 누구도 이 튼튼한 내 집을 약탈해 가지를 못할 것입니다.

  북한(북조선)의 미사일발사(2006.7.5)와 핵 시험(2006.10.9)에 대하여 국민은 위협을 느끼며 보수, 수구세력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고, 더욱 현 정부는 반발세력을 느꼈는지핵문제로 북한(북조선)에 인도주의 프로그램으로 돕고 있던 것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는 바대로, 미국은 북한(북조선)<악의 축>의 한 나라로 지목하고, 이런 불량국가는 핵을 가지면 동 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게 되므로 위험천만 하다고 주장하면서 북 핵 페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북한(북조선)과 대화로서 이 핵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경제제재를 한다든가, 아니면 여러 다른 수단으로 북한(북조선)의 분괴를 목적삼아 공갈협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북조선)의 핵 문제를 평화, 혹은 도덕적인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고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비판은 북한(북조선)의 핵 실험의 의도와 목적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한 입장에서 비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비판은 핵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아니함은 분명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형님은 얼마 전에 한반도(조선반도)에 핵이 있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시며 북한(북조선)의 핵 실험을 비판 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세계인류들의 인간답고 평화스러운 공존을 위해서는 어떤 나라든지 핵보유를 허락 할 수 없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원칙이며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원칙과 목적을 무시하고 강대국들은 제멋대로 핵을 보유하고, 약소국가들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458월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했으며, 러시아(소련) 1949년에, 영국은 1952년에, 불란서는 1960년에, 중국은 1964년에 핵 실험을 하고 핵보유국들이 됐습니다그 외에도 인도는 1974년에, 이스라엘은 1979년에, 파키스탄은 1988년에 핵보유국이 되었습니다.

20006년 현재, 세계에 있는 핵의 수는 27천개에 달했고, 그중 미국이 만개 이상의 핵보유국으로 기록 돼 있습니다.

  미국, 러시아, 영국, 불란서, 중국, 5개국은 <핵확산금지조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이 조약은 5개국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 하고, 그 왜 다른 나라들의 핵개발과 핵보유 그리고 핵 이전을 금지하는 조약입니다. 그럼에도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은 아무런 문제없이 핵보유국이 되었고, 미국은 오히려 이 나라들의 핵보유를 도아 주었다는 이율배반적  정책을 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8개국의 핵보유국이 엄연히 있는데도 이때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미국을 위시한 핵보유국들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핵 폐기 할 것을 요구한 일이 없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서도 이때까지 핵보유국들의 핵 폐기부터 하라는 말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미국이 북한(북조선)의 핵 폐기를 강요하면서부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북한(북조선)의 핵 폐기를 강요하면서 핵 폐기를 않으면 경제제재를 한다는 결의문을 작성하고 통과 시켰습니다

  만일 북한(북조선)의 핵 폐기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인정됐으면,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8개국들에게 그들의 핵 폐기를 먼저 요구하고 실행 시키면서, 북 핵 폐기를 요구해 와야 마당하고, 그리고 주권국가에 대한 정당한 대우 와 리치에 맞는 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북한(북조선)에게만 핵 폐기를 요구하는 것은, 마치 이라크를 핵 없는 발가숭이로 만들어 놓고, 미국이 소유한 각종의 폭탄을 퍼 분 것처럼 북한에 폭탄을 퍼  불려는 고약한 심산으로 밖에 볼 수 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핵무기의 전체폐기가 또한 <핵확산금지조약>의 군국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형님! 이렇게 원리원칙에서 벗어난 현 상황에서 한두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즉 북한(북조선)의 핵실험의 본래의 뜻과 그 원인이 무엇이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미국의 부시정권은 북한(북조선)을 적대시하여, 어떤 방법으로도 북을 고립, 압살, 전복하려고 그동안 많은 수단으로 시도를 해왔습니다.

2기로 접어든 부시정권은<북의 폭정을 종식 식히고 자유와 민주주의국가설림을 시도해야한다>(부시취임연설05.2.2)라고 발표하는가하면, 미 외무부장관인 라이스는 <북은 폭정의 전초기지>라고 발언하였습니다.(05.1.18)그들은 이와 같이 북한(북조선)정권을 독립적인 주권국가로 간주하지 않고 제멋대로 체제전복을 꽤하는 최악의 대북적대시정책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뜻을 달성하기위해서 미국은 북한(북조선)을 핵 선재공격 한다고 여러 방법과 수단을 아끼지 않고 공갈협박 해온 현실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가깝게는 지난해125일과 이달6일 두 차례에 걸쳐 미국은 북한(북조선)을 겨냥하여 모의 공습훈련을 감행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와 같이 수십 년 동안 감행된 미국의 대북군사훈련을 여기에다 다 열고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요사이 부시의 강경대세가 계속 되는 가운데, 핵 폭격기 스텔스기 부대가 한국에 배치되어 북한(북조선)을 겨냥한 실전을 대비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마치 전쟁전야의 위기를 상상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북조선)은 이 상황을 미국의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전쟁태세로 대비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우리 한반도(조선반도)에서 계속 전쟁을 불사한 반북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아직 휴전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에, 언제 다시 전쟁이 발발할지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 우리 민족은 처해 있습니다

  우리가 처해있는 이 긴급하고 위험한 이때를 우리는 진심으로 각성하고 북한(북조선) 핵 문제의 의미와 필요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식하여, 이 위기를 미국 없이 현명하게 민족 공동의 힘으로, 민족끼리 극복할 수밖에 없는 그런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의식하고, 결단의 행동이 뒤 따라야 하지 않은가 고민해 봅니다.

  형님도 아시고계시지만 지난해 91일 북의 역사학회는 미국의 침략선<샤만호>가 대동강에서 침몰 당 한지 140년을 맞으면서 비망록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인민이 살아가는 길에 절대 필수적 신념은 선군인데, 이 선군정치는 수 백 년 동안 외부세력으로 인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이 땅에 떨어진 이 파란곡절의 민족사를 통하여 얻은 피의교훈이며 역사적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 인민은 선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미 제국주의의 죄악역사를 반드시 청산할 것이며 역사적인 반미대결전을 꼭 빛나는 승리로 끝을 맺을 것이다.(조선중앙통신 9,1)” 

  이와 같은 북한(북조선)의 결단은 다음과 같은 주장으로 더욱 구처 나갔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들은 부시정권취임 후 4년 동안 최대한의 도량을 표시 했을 뿐 아니라 참을 만큼 참아 왔다. 앞으로 4년을 지난날처럼 시간을 보낼 수 없고,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4년을 더 이상 반복할 필요가 없다.(05.2.10)”고 발표하면서 조미대결총결산을 위해 생사를 걸고 투쟁 할 의도를 북한(북조선)은 분명히 표시 했습니다.

2) 이렇게 보면 이번 북한(북조선)의 핵 실험의 원인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 하게 됩니다. 이제는 미국은 핵보유국인 북한(북조선)을 마음대로 핵 선제공격을 할 수 없는 지경에로 스스로 떨어짐으로 인해서 북한(북조선)의 핵보유는 오히려 전쟁으로 부터 우리 민족의 안전보장을 담당한 셈이 되었습니다.

  북한(북조선)이 핵을 보유하게된 것은 이와 같이 미국의 핵 선제공격 위협에 대한 억제력으로서, 그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과 존엄을 방위하기 위해서 핵 실험을 단행한 것이기 때문에, 북한(북조선)이 주장한 대로, 미국이 북한(북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참신하게 포기하면, 북한(북조선)은 언제든지 핵을 포기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말하자면 포기 할 전재로 핵을 제조한 것이 되겠지요.

형님께서 계속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북의 자료를 여기에 드립니다.

) 우리는 현 부시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1994)을 집어 던지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마음대로 위협하는 처지에 봉착하게 되어, 할 수 없이 핵 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했다. 미국의 핵전쟁위협과 경제제재압력책동이 격심해 짐에 따라 우리는 투명한 대응책을 거처 합법적으로 현대적인 핵을 만들었다는 것을 공식으로 선포했다.

) 절대로 핵을 먼저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핵으로 위협이나 핵 이전을 철저하게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의 핵은 철두철미 미국의 침략과 위협에 대비하여 우리나라를 위한 최고의 이익과 민족의 안전을 고수하며, 조선반도의 새로운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 수 있는 전쟁억제력이 될 것이다.

)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행하며, 세계적인 핵군축과 종국적인 핵 폐기를 추진하기 위하여 여러 면으로 노력한다. 우리의 최종목적은 조선반도에서 우리의 일방적인 무장해제에 따르는 <비핵화>가 아니라,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모든 핵의 위협을 근본적으로 제고 하는 <비핵화>.

대화와 협상을 통한 비핵화를 실현 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103. 북 외무성성명에서)

형님! 너무 지루한 글이 되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태산같아오나, 다음 기회로 미루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들이고 끝을 맺겠습니다.

  분단된 그 날부터 우리 민족은 미국이나 일본을 막론한 모든 외세로부터 강요당하는 전쟁의 위협을 물리쳐야 하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 외세로부터의 위협은 우리민족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서 반듯이 해결 할 수밖에 없는 선결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6.15시대에 사는 우리 민족은 누가 무엇이라 해도, 눈 팔 필요 없이 남과 북이 하나 되어<제재강화와 봉쇄>로써 우리 민족을 전쟁의 참혹 속으로 강요하는 미국과 일본을 향하여 <반전 평화 통일>의 기발을 높이 들고 <우리끼리>의 참 뜻을 드높이 외처야 할 것입니다.

고르지 못한 겨울철에 부디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이등 교민을 읽고

등 교

발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면서 형님께 인사

6.15 유럽 공동위 좌담회 참관기

인생은 와신상담의 세월이다


615 유럽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