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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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말 좌담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07년이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올해도 조국 반도는 미국 중심의 세계화 속에 자주성과 개방이라는 두 개의 축을 여하히 이루어 내는가 하는 과제로 북은 핵을 카드로 남은 FTA에 대한 민중의 분노로 소용돌이쳤던 한 해였습니다. 10월에 있었던 제 2차 남북정상 회담은 남과 북이 함께 이러한 난제를 하나의 민족이라는 시각에서 주체적으로 풀어가고자 한 쾌거였습니다.

 

남북간의 정상회담이 정례화가 되고 6.15 공동 선언을 정부차원에서 실천하는 단계가 되면 남쪽의 대선이라는 지엽적인 정세를 극복하는 전 한반도 적인 통일설계가 밝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민간이 주도하는 통일운동도 지금까지의 투쟁적이고 중심부적인 운동으로서가 아니라 보조적인 역할로서 의식화와 문화 운동으로 새로이 전개되어 갈 것입니다.  남북 정부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은 통일운동의 양태에 변화를 요구하고 그 성격을 재 규정하고 있습니다.

 

통일운동의 길고 다양한 역사 속에는 반공과 반북 의식을 가장 첨예하게 대변하는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인) 내부의 진보적이고 비판적인 운동이 있습니다. 기독교와 사회주의의 접목을 통하여 통일운동의 한 큰 줄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여기 여성신학자인 박 순경(전 이대 교수) 선생님은 그 대모 격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 순경 선생님은 이론뿐 아니라 통일 운동의 현장에서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원로이십니다. 6.15 민족공동위 남측위, 민주노동당, 진보연대의 고문이시며 자통협의 상임위원 등을 맡고 계십니다.

박 순경 선생님의 <통일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이번 죄담회는 기독교인 들 뿐 아니라 통일과 민족에 애정을 가진 이라면 누구에게나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2007년 11월 12일

6.15 유럽 공동위 (위원장 박소은 ) www.615europe.de

<박 순경 선생님의 통일신학>

 

일시: 12월 1일(토요일) 16시

장소: Paul-Gerhardt-Gemeinde    Gerauerstr.50, Frankfurt am Main-Niederrad

연사: 심 은정(Erlangen 대학 신학부 박사 과정)

연락처: 06172-453929 혹은 06182-200581

 

** 좌담회 종료 후 18시 30분에 저녁 식사를 준비 했습니다.

식사 후 올 여름 국내에서 출판된 책 <이 여자 이숙의>(박소은의 어머니 유고 집)에 대한 간단한 기념과 책 판매가 있음을 알립니다.

 

6.15유럽공동위

 

 


615 유럽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