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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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영전에 바칩니다.

죽음을 넘나 들며 꽃피운 민주주의,
분단의 철책을 가로 질러 손 잡은 6.15 공동 선언,
우리 현대사의 큰 버팀목이 쓰러졌습니다.
정의와 용서, 화해와 상생을 위한 헌신적 삶과 숭고한 정신은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이제 후진들에게 남은 일을 맡기고 고단한 몸을 편히 쉬십시요.


안녕하십니까?

김 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작은 모임이라도 마련해야 하는 것이 한반도의 민주주의와 통일의 길을 열고 앞 당긴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줄 압니다만, 우리의 역량과 형편이 될 때까지 미루기로 합니다.
그 때까지 고인에 대한 감사와 애도의 기간을 더 연장한다는 것으로 빚을 진  마음에 위안을 찾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민족의 화해를 염원한 그의 뜻을 6.15 공동 선언 실천 운동에서 지켜내고 완성시켜야  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보다 절박한 시점입니다.
현 이명박 정부의 6.15 공동선언과 10.4 성명을 무시하려는 대북정책 때문에 바야흐로 북미관계가 급 회전 할 즈음에 남북관계는 역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의 조문단을 환영하며 < 통일!. 통일!>을 외치는 거리의 시민들을 보게되니 목이 메입니다.
2000년 6.15 공동 선언 이래 남북이 얼싸안고 만나던 것이 이젠 빛 바래진 사진처럼 희미해 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뜻에서 "이명박이 채린 밥상에는 숫갈도 올려 놓기 싫다는 "정서가 있기도 합니다만 고인의 남긴 화해와 용서의 의지를 실천하는 뜻에서 해외 공관이 채린 분향소를 고인을 보내는  경건한 우리 모두의 장소로 만듭시다.

오늘 23일 영결식을 기하여 프랑크푸르트 한인 성당에서도 아래와 같이 추모의 기회가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그리고 6.15 유럽 공동위 명의로 나가는 추모사를 동봉합니다.

2008년 8월 23일 6.15 유럽 공동위 박 소은 드림


 

고 김대중(토마스) 전 대통령 빈소 및 연도

정부는 지난 8월 17일 월요일 선종하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 장례를 23일(주일) 치루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거족적으로 추모 예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당에서도 가톨릭 신자인 고인을 추모하는 우리 신자들이 정중하고 엄숙한 추모 예절을 갖출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빈소 및 연도 장소를 설치하오니 고인의 가시는 길에 위로와 기도를 드리고 싶은 신자들께서 참여하시도록 안내합니다.

빈소 및 연도 장소 :  성당 지하경당
분향 및 연도 시간 :  8월 23일(주일) 13:00 - 19:00 

프랑크푸르트 한인 천주교회 홈페이지
http://www.frankfurtkkg.de/
찾아오시는 길
http://www.frankfurtkkg.de/menu1-7.html

 

6.15유럽공동위

 

 


615 유럽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