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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주최 남북한 공동 추모식, 임수경씨와 라디오21 참가

남북, 안중근 의사 생가 복원 합의, 10월 평양서 추모 학술토론회도 개최키로

 2010년 3월 31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26일 중국 뤼순감옥에서 공동 추모식을 연 남북한이 안 의사 추모 사업을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신부)에 따르면 이날 남북한 공동 추모식에 참석한 사업회 측은 장재언 북한 조선종교인연합회장 등 북측 대표단과 황해도 신천 청계동에 있는 안 의사 생가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사업회는 또 오는 10월 26일 안 의사 순국 101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안 의사의 애국사상과 동양평화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남북 공동 학술대회도 개최키로 했다.

함 신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북측과 접촉, 오랜 협의 과정을 거쳐 안 의사 100주년 추모식을 뤼순감옥에서 함께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등 결실을 이뤘다"고 밝혔다.

함 신부는 "북한도 안 의사의 애국정신과 동양평화사상을 숭고하게 기리는 만큼 안 의사는 남북한을 연결하는 중요한 정신적 고리"라며 "안 의사 얼을 이어 조국의 민주화와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남북한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주최로 이날 열린 남북한 공동 추모식에는 이부영 전 의원, 임수경 씨 등 한국 측 인사 90명과 장재언 북한 조선종교인연합회 회장 등 북측 인사 6명이 참가했다.

양측은 추모식을 마친 뒤 안 의사가 투옥됐던 뤼순감옥 감방 등을 둘러본 뒤 다롄(大連)으로 자리를 옮겨 안 의사의 동양평화사상을 발전적으로 계승, 통일을 앞당기고 동북아 평화를 실천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학술대회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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