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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제3부표지점에 미 핵잠수함이 침몰되어 있다?

 2010년 4월 18일

낙서장 2010/04/14 12:36

  http://blog.hani.co.kr/wonkim/53666

 

북한의 핵실험 이후 미국이 대북 정보 수집을 위해 핵잠수함을 서해로 보내 감시·감청 작전’을 수행한지는 이미 오래다.

서해는 수심도 얕고 지형과 조류등 방해물이 많아 잠수함 활동이 용이 않지만 반대로 복잡한 해저의 지형을 이용하여 은밀하게 움직이는 잠수함을 찾아내 공격하기도 쉽지 않다.

미국은 핵잠수함의 미사일을 비핵미사일로 개조했다고 하지만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미국은 북과 이란을 핵선제타격 대상국으로 재 지정했다.

백령도인근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평양까지 2-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것을 막아낼 방법은 없다.

미군 잠수함들이 북한의 턱밑까지 바짝 들어간 셈이다.

북으로서는 미국 핵잠이 서해에 나타나 이런 위협을 가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리가 없다.

지난해 북이 미국의 전략적 거점을 ‘쓸어버리겠다’고 경고했고 올해에는 ‘죽탕쳐버리겠다’는 경고를 했는데 이는 서해에 있는 미국의 핵잠수함을 염두에 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 사령관은(09년 7월)14일 “과거 한·미 군사작전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맞춰 이제는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에 대한 준비태세를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09년 6월 29일 개인 논평을 통해 “최근 대북 작전용 미군 핵잠수함들이 태평양 수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도 미국의 핵잠수함이 서해를 주요거점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미국은 6자회담의 분위기를 마련할듯하던 제스처에서 갑자기 전례 없는 공격적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그 와중에 북에 대한 급변사태를 언급하며 북핵제거작전을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의 핵잠수함이 서해에서의 압박을 가하는 것을 이제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결심을 내리고 이번 한미합동독수리훈련기간에 단호한 작전으로 침몰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서해 백령도 북의 턱밑에 핵잠수함을 배치시키고 지난해부터는 이를 언론에 공개하며 북을 압박했다.

북과 이란을 핵선제공격대상지정이 단순한 지정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북에 핵선제공격을 가장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수단과 위치를 점하고 있었으며 이를 크게 자부하고 있었다.

미국과 한국의 이른바 ‘기다리는 전략’ 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배경을 두고 나온 것이다.

이 명박 정부의 관계 장관들이 북이 미 본토까지 일거에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능력과 핵무기를 공개했음에도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미국보다 더 앞장서서 북을 향해 선핵포기 없이 남북관계 개선은 없다며 금강산이고 개성공단이고 안중에도 없이 나대는 것은 이 서해에 짱박혀 북을 노리는 미국의 핵잠수함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천안함 침몰 당시 제3부표가 있었다는 기사는 여러 매체에서 보도된바 있다.

미국 대사가 주한미사령관까지 대동하고 제3부표지점에서 탐색활동을 지휘하던 독도함에 나타나 우리 유에스에스와 유디티 대원들에게 수색을 간청한 일이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인양된 2미터 크기의 물체가 헬기에 실려 독도함이 아닌 남쪽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었다.

미군 핵잠수함이 지금 백령도 용트림 바위 아래 차디찬 깊은 바다 속에 수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 핵잠수함이 공격을 받는지도 모르는 사이 격침되었고 천안함이 똑 같이 당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가는 미국과 한국은 혼란으로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어떤 무기에 어떻게 당했는지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것은 이런 사실을 은폐하려는 와중에서 혼선이 일어난 것이다.

이 명박등 군대조차도 가보지 못한 자들이 청와대 지하 벙커에 모여 북쪽으로 날아 가는 새떼를 보고 무슨 북한의 신형무기가 임무수행을 마치고 돌아 가는 것인가 해서 발포명령을 내리고 사고시간은 몇일사이 몇번이나 수정하고 북의 어뢰공격이라고 하자 청와대에서 부인하고 티오디 촬영에 북의 공격에 대한 증거가 보여질까 감추다 새로 편집해서 발표하는등 혼선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국방부는 제3부표 지점에 함수 잔해가 아닌 대형구조물이 침몰되어 있고 여기를 탐색하던 한주호 준위가 희생되었다고 발표했다가 취소했음에도 독도함이 천안함 함수부와 전혀 상관없는 제3부표지점에서 탐색활동을 했는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하고 있다.

제3부표지점에는 미국에게 아주 중요한 물건이 가라 앉아 있었던 것이다.

고 한주호 준위가 정말 미국과 무관한 천안함을 탐색하다가 희생되었다면 주한미대사, 주한미사령관, 미특수전사령관 등이 직접 위문금을 들고 가족들에게까지 찾아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한가한 직책도 아니지 않은가?

물에 잠겨 오래 있으면 문제가 발생하거나 북의 잠수병들이 와서 빼내가면 안 되는 뭔가 중요한 것을 먼저 빼내야 하는데 미국 잠수병들이 죽어도 못 들어가겠다고 하니 결국 천안함 잔해라고 속여 한국 잠수대원들을 보냈다가 한주호 준위가 희생된 것이다.

제3의부표지점에 가라앉아 있는 구조물에 들어가서 본 유디티 대원은 규모와 형체는 대형구조물이며 해치가 달려있고 안으로 들어가니 복잡한 소방호스가 어지럽게 널려있었다고 했다.

항공모함을 대신할 마지막 수단으로 믿었던 미국 핵잠수함이 북의 잠수함 공격으로 너덜너덜해진 참혹한 모습으로 지금 서해 백령도 서남쪽 앞바다에 을씨년스럽게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그 심장인 원자로에서 방사능물질이라도 흘러나와 우리 서해를 오염시키는 것은 아닌지 서해의 조류에 핵미사일이 떠내려와 서해에서 쌍끌이배 그물에 끌려다니다 바위에 부딛쳐 폭발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히 우려된다.
 
우리는 이 제3부표지점을 주목해야 한다.

 

 관련기사

 천안함과 미핵잠수함의 침몰

 천안함 의혹관련 대통령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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