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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211] 비밀과 허위 벗겨낸 사드의 진실

일반적으로, 탄도미사일이 발사되고 나서 약 50초 동안 상승비행을 하면서 대기권 밖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발사 직후 상승비행궤도에 들어선 탄도미사일을 레이더로 탐지, 추적하고, 컴퓨터로 그 실체를 식별하고, 요격을 결정하고, 요격명령을 ..... 

[한호석의 개벽예감](73)  세상이 다 알지 못하는 7.27 핵무력시위 2750

북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승리 60돐’로 경축한 2013년 7월 27일, 예상했던 대로 사상 최대의 행진이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북에서는 그 행진의 공식명칭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 군중시위’라 하였는데, 이 글에서는.....

무장장비관 견문록(5)  내 손끝에 전해진 화성-13의 짜릿한 금속감촉 2746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의 전략로케트관 장방형 전시실에서 내가 끝으로 살펴본 것은 정밀축소모형으로 전시된 화성-11이다. <사진1>은 2010년 10월 10일 인민군 분열행진에 등장한, 3축6륜 자행발사대에 탑재된 화성-11인데, 장방형 전시실에 있는 화성-11.....

무장장비관 견문록(4) 6종의 전략미사일과 2종의 전술미사일 2742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중무기실을 돌아보고 나서 해설강사 김윤희 동무의 뒤를 따라 전략로케트관으로 향하는 내 가슴은 설레고 있었다. 상상으로 그려보던 어떤 대상을 실물로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밀려오는 감정이었다. 전략로케트관은 그런 묘한.....

무장장비관 견문록(3) 여섯겹으로 덮은 철통같은 공중방벽 2736

다종다양한 중무기들이 전시된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중무기실의 넓은 공간을 돌아보던 내 발길이 마지막으로 멎은 곳은 지상대공중로케트 전시구역이다. 지대공미사일(surface-to-air missile)을 북에서 지상대공중로케트라고 부른다는 것을 나는 이번.....

무장장비관 견문록(2) 고속기동전과 전면타격전의 주역들 2735

무장장비관 중무기실을 참관하던 내 앞에 전차 다음으로 나타난 것은 장갑차다. 장갑차는 전차와 함께 고속기동전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무기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고속기동전을 벌여 ‘조국통일대전’을 단숨에 끝내겠다고 밝힌 북의 선언에서.....

무장장비관 견문록(1) ‘불새’를 쏘는 ‘무적의 첨단전차’ 2734

초조한 느낌이 밀려왔다. 내가 평양을 방문한 목적이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 참관인데, 내게 주어진 참관시간이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2시간 30분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을 안내자로부터 들었기 때문이었다. 매우 방대한 규모의 무장장비관을 2시간 30분.....

그들이 총결산의 날을 기다려온 60년 2683

2013년 3월 5일 북이 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전협정을 백지화하였지만, 그 협정 제4조 제60항에는 정전협정을 체결한 뒤 3개월 안에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고위급 정치회담을 개최할 것을 교전국 쌍방에 건의한다고 명시되었다. 1953년 8월 28일 유엔총회 제7차 회의에서는 정전협정 제4조 제60항에 의거.....

제3차 핵실험 폭발위력은 ‘상상초월’  2672

2013년 2월 12일 북이 실시한 제3차 핵실험은 큰 충격파를 일으키며 세계를 흔들었다. 미국과 친미국가들은 충격을 견디지 못해 반발하였고, 미국을 반대하는 세계 각국 정당들과 사회단체들은 북의 핵실험을 지지하였다. 국제사회가 북의 핵실험을 놓고 지지...

광명성이 지구에 남긴 진귀한 사연들 2668

<조선중앙통신>이 2012년 12월 13일에 보도한 보도사진들 가운데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이 있다. 2012년 12월 12일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가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상신한 ‘인공지구위성 발사준비를 끝낸 정형과 대책적 의견’이라는 제목의 보고서 표지를 찍은 사진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그 보고서 표지에 “당중...

2.24 합의는 평화실현 앞당길 불멸의 이정표 2623-05032012

2012년 2월 29일 북측 외무성 대변인과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북미고위급회담 결과를 평양과 워싱턴 디씨에서 동시에 발표하였다. 발표형식부터 심상치 않았다. 북측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을 취했고, 미국 국무부 대변인 빅토리아 눌런드(Victoria Nuland)는 언론발표문.........

갑작스러운 항모강습단 출몰, 불길한 조짐일까? 2601-03102011

2011년 9월 29일 <연합뉴스>가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USS George Washington) 출몰현장을 찍은 보도사진과 동영상을 내보냈다. 그 보도기사에는 9월 29일 정오 부산 앞바다 수평선 위로 거대한 함체를 드러낸 초대형 항공모함(supercarrier) 조지 워싱턴호가 부산해군기지에 입항하였다고 씌여있다. 조지 워싱턴호........

위킬릭스가 폭로한 독도와 주변바다에 대한 미일 협공도발 2599-26092011

독도 귀속 가로막은 미국, 독도 영유권 포기한 박정희
미국 월간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1933년 12월호에 실린 아시아 지도에는 한반도가 일본 영토로 되어 있다. 그 지도의 한반도 고유지명은 모두 일본식으로 표기되었는데, 이를테면, 조센(Chosen)이라고 써넣고 그 밑에 괄호 안에 조그맣게 코리아(Korea)라고 적혀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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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킬릭스에 노출된 대북정책 비밀협의 2595-16092011

10년 전에 일어났던 9.11 사태는 미국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는데, 그 변화들 가운데 하나가 미국 정부 정보관리체계의 변화다. 미국 정부 정보관리체계의 변화란, 원래 미국 국방부가 독자적으로 운영해오던 군사인터넷체계인 ‘비밀 인터넷통신 소통망(Secret Internet Protocol Router Network)’에 세계 각국에.......

북미대륙 뒤덮을 거대한 전자구름 2585-09072011

미국 대통령 비서실이 작성하고 버락 오바마(Barack H. Obama) 대통령이 2011년 6월 23일에 서명한 문서가 이튿날 미국 연방정부 <관보(Federal Register)>에 실렸다. 문서 제목은 ‘북코리아에 관련된 국가비상상태의 연장(Continuation of the National Emergency With Respect to North Korea)’이다. 그 내용........

충격의 판정패를 당한 ‘백전노장’ 2550-29122010

헛소문처럼 떠도는 왜곡보도만 읽으면,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 이후 12월 20일 연평도 포사격훈련까지 격화되어온 국지전 위기상황을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된다. 저들의 왜곡보도에 따르면, 한국군이 육해공군 타격력을 즉각 동원할 만반의 경계태세를 취한 가운데 예정한 대로 12월 20일 연평도에서 포사격훈련을 ......

포성 없는 장기전의 결말  2546-20122010

중국이 낳은 걸출한 혁명가이며 정치가인 저우언라이(周恩來, 1898-1976) 총리가 남긴 명언이 있다. 중국혁명의 실상을 서방세계에 알린 미국 언론인 에드가 스노우(Edgar Snow, 1905-1972)가 일간지 <쌔터데이 이브닝 포스트(Saturday Evening Post)> 1954년 3월 27일 부에 쓴 기사에 들어있는 저우언라이 총리의....

광명성 2호는 어디에 있을까? 2436-19042009

북측이 은하 2호를 쏘아올린 2009년 4월 5일, 그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두 개의 상반된 보도자료가 나왔다. 하나는 러시아 외무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군부가 내놓은 보도자료다.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한, 러시아 외무부의 안드레이 네스트레넨코(Andrei Nestrenenko) 대변인이 발표한  ....

대북 친선외교의 비밀 2425-24032009

2009년 1월 9일 중국 공안부는 중국 학계에서 동아시아 연구부문의 1인자로 알려진 중국사회과학원의 조선족 학자 진시더(金熙德)를 긴급체포하였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 국무원에 직속된 국책연구기관이고, 진시더는 중국사회과학원 한국연구중심 상무이사이며 일본연구소 중일관계연구중심 부주임(부소장)......

누가 ‘은하’를 ‘대포동’이라 하는가 2418-02032009

2009년 2월 24일 북측의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가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남측 언론에 등장하지 않은 낯선 이름이다. 북측이 그 위원회를 외부세계에 알린 것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런민리바오(人民日報)〉 국제부가 발행하는 국제시사주간지 〈환귀쉬바오(環球時報) ....

북측이 오바마 정부에게 요구하는 양자택일 2417-02032009

미국의 유력일간지 <워싱턴포스트> 2009년 2월 12일자에 셀릭 해리슨(Selig S. Harrison)이 쓴 글이 실렸다. 제목은 ‘핵보유 북코리아와 지내는 것(Living with A Nuclear North Korea)’이다. 그의 글을 분석하려는 것은 두 가지 까닭이 있어서이다.  첫째, 그가 한반도의 정치군사문제에 관련하여 쓴 글은 워싱턴과 ....

발사위협이 아니라 특별신호다 2416-02032009

2009년 2월 3일 미국인 전직 고위관리와 민간전문가 일곱 사람이 4박5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였다. 방문단에는 클린턴 정부 2기에 주한미국대사를 지냈고 최근 오바마 정부의 대북특사로 지명된 스티븐 보스워스(Stephen W. Bosworth), 미국 해군전쟁대학의 아시아태평양 연구담당교수인 조너던 폴락(Jonathan ..

패전을 경고받은 모의전쟁 ‘MC02’ 2415-01032009

주한미국군사령관 월터 샤프(Walter Sharp)가 2009년 2월 4일 오전, 서울에 있는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미협회 총회에 나타나 연설하였다. 언론이 요약하여 보도한 그의 연설내용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미국군이 “새로운 공동작전계획 초안”을 작성하였는데, 앞으로 3년 동안 한미합동훈련에서 그 작전계획 초안 ......

북측이 개시한 정권교체 역공세 2414-01032009

2009년 1월 17일 북측의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성명을 발표하였고, 그로부터 13일이 지난 1월 30일에는 북측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 뒤로 북측이 초강경한 어조로 이명박 정권을 맹비난한 것은 한 두 번이 아니지만, 1월 30일 이전까지만 해도 반이명박 공세는  .......

‘시험대’에 오르게 된 오바마 정부 2408-28012009

2008년 1월 20일 아메리카 합중국의 도읍지 워싱턴은 180만 명이 넘는 엄청난 인파로 들끓었다.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취임식을 먼발치에서나마 구경하려고 모여든 군중은 식장이 마련된 국회의사당 서쪽 계단 일대는 물론, 거기서 멀리 떨어진 링컨기념관까지 이르는 3km의 드넓은 국립공원길(National Mall).......

북측의 자력갱생, 중국의 개방개혁 2407-28012009

2008년 1월 3일 미국의 국제전략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와 미국평화연구소(U.S. Institute for Peace)가 합동보고서(joint report)를 펴냈다. 제목은 “제멋대로 구는 이웃을 주시하여: 북측의 경제개혁과 안정에 대한 중국의 견해(Keeping an Eye on an Unruly Neighbor: Chinese .....

국가정보위원회의 빗나간 한반도 정세전망 2406-27012009

2008년 11월 하순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ational Intelligence Council)가 18개월에 걸쳐 작성한 전략보고서를 내놓았다. ‘2025년 세계동향: 변화된 세계(Global Trends 2025: A Transformed World)’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2025년의 세계정세변화를 전망하는 중장기 전략보고서를 작성하는 것만 보더라도, 국가.....

2009년의 급변사태, 진보정치의 대응 2403-06012009

2009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축하하는 인사를 주고받았건만, 이 사회에는 어두운 그늘이 가득하다. 굳이 왜 그러하냐고 묻지 않아도, 그 까닭은 누구에게나 자명하다. 급변사태가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 가득한 어두운 그늘의 실체는 다가오는 급변사태에 대한 불안과 공포이다. 2009년은 언제 터질지 .......

오바마의 등장과 백악관의 대북관계 복원

여느 해처럼 세밑 분위기가 흥성이던 2000년 12월 중순, 미국 워싱턴 디씨 근교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있는 어느 저택에서 만찬을 나누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저택은 당시 대통령 당선인 부시가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콜린 파월(Colin L. Powell)의 집이었다.   .............

아사괴담, 진실은 무엇일까?

2008년 9월에 열린 보스턴 영화제(Boston Film Festival)에서 ‘대중영향상(Mass Impact Award)’을 받은 영화 한 편이 있다. 2008년에 제작된 기록영화 ‘소비에트 이야기(The Soviet Story)’이다. 엣빈스 스노어(Edvins Snore)가 감독했는데, 이태 동안 유럽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찾아낸 역사자료를 ..........

비단철도’의 긴한목과 동북아시아의 평화

우리나라 지도를 펼치면, 두만강 하류지역에서 러시아 영토와 마주보는 한반도의 북쪽 끝이 눈에 들어온다. 한반도의 최북단에 있는 역은 두만강역이고, 최북단에 있는 항만은 라진항이다. 두만강역과 라진항은 모두 행정구역상 라선직할시에 속한다. 평양에서 동북쪽으로 벋어나간 철로가 끝나는 평라 .............

비핵화 제2단계의 ‘시간표’를 읽는 법

2008년 10월 11일 미국 국무부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가 북측을 테러지원국 지정명단에서 삭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 발표가 나오자, 미국의 우익정치세력은 “미국의 치욕”이라느니 “매우 나쁜 선례를 남겼다”느니 하면서 심하게 반발하였다. 일본의 우익정치세력도 그에 못지않게 반발하였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속으로는 심하게 반발하였겠지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지라 겉으로는 반대의사를 .......

한호석 / 6.15 뉴욕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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