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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로 기록한 유신의 역사, 그리고 오늘의 신유신 2773

유신은 1970년대 한국 독재체제의 다른 이름이다. 오늘날 많은 한국 사람들은 종종 유신시대를 낭만화하기도 한다. 1970년대와 관련된 말 중에 새마을운동, 수출 위업 100만 불, 아시아의 네 마리 용 등의 용어들은 비록 정치적으로 독재의 시대였으나 지지리...

남북대화의 주도권 상실, 인도주의의 실종 2631-

2008년 MB정부가 출범하기 전부터 MB정부가 내세운 ‘비핵․개방 3000’은 남북대화에 있어서나 한반도 통일 환경에 우려를 낳았다. 그런 우려 속에서도 많은 남북문제 전문가들은 6․15나 10․4선언이 있는 한 남북관계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설령 정치적 대화는 어려워지더라도, 첫 삽을 뜬지 7년 만에 완공된 ......

통일운동과 평화운동의 대화 2630-

최근 한국사회에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일들이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다. 한국의 17대 총선 과정에서는 국회의원 낙선후보를 제시하는 다양한 기준과 명단이 제시되었고, 그중 하나로 이라크파병찬성 문제를 낙선의 기준으로 삼자는 주장도 나왔다. 해외파병을 국익선양으로 당연시하던 몇 해전까지의 분위기를 ......

인권은 생존권: 북한 인권과 대북 지원 문제를 보는 관점 2629-

한 여름 밤, 번개처럼 선언된 북한의 ‘6자회담 복귀’. 2005년 7월 9일 밤 11시 북한의 전격적인 복귀 선언은 한국 정부나 언론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등의 국제통이나 주요 언론들을 잠 못 이루게 하였다.

돌아보면 북핵 문제는 2002년 10월부터 본격화되었으나, 사실상 2001년 2월 부시정권이 출범한 ......

야스쿠니의 어둠이 일본을 지배하다 2627-13032012

일본에게 미래란 무엇일까? 일본은 여전히 대동아공영권의 미몽을 희망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본의 역사 가운데 가장 번영을 구가했던 시대이자, 섬을 벗어나 대륙으로 세계로의 이상을 실현했던 시대를 열어준 것은 바로 메이지 일본왕이었고, 일본사람들은 그 이상을 한 마디로 말해  ......

여성 빨치산 정순덕의 고통과 희망 2626-13032012

그녀의 이름은 정순덕.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1999년 여름경이다. 그 얼마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그녀가 막 봉천동 '만남의 집'으로 돌아온 직후였던 것 같다. 그녀를 봤을 때, 책으로 접했을 때보다 훨씬 강력하게 마음속에서 뭔가 꿈틀대고 있는 듯, 가슴아리고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감정이 치받쳤다. ......

정대세 "나에게 조선은분단되지 않은 '통일 조선'" 2625-13032012

외국인으로서 일본교토에서 생활한 지 10개월째. 지난 10년간 관련된 학술행사나 프로젝트가 제법 있어서 일 년에 한두 차례씩 올 정도로 일본에는익숙하다고 생각했으나, 외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산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흔히 친절함이 몸에 밴 일본인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그 친절이......

송두율 교수의 한반도 분단 읽기와 통일 미래 만들기 2459-09072009

내 짧은 공부의 역사에서 분단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직시하였던 것은 1980년대 중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었던 북한이 오랫동안 믿어왔듯이 절대악이지만도 않다거나 우리가 모르던 항일무투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어슴푸레하게 알게 되었다. 이승만은 독재정권이었을 뿐만 아니라,  ......

쾰른 택시운전사의 사랑이야기 2455-21062009

 

파리에만 택시운전사가 있었던 줄 알았다

인식에 대한 빛나던 욕망

고국을 향한 뜨겁던 사랑

동지를 향한 끈적대는 연민

쾰른의 라인강변을 따라

택시 운전대를 잡으면서도 식을 줄 몰랐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펴나는 향

 

프랑크푸르트 한 구석

이역의 땅

남의 건물 한켠

님을 그리는 분향.............................

관용과 연대의 이중주

 

1940, 50년대 관용은

반역의 언어

대동아공영권

대동단결은 

색깔, 민족, 성별, 계급의 차이를

딛고 거대한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세계화 시대의 열린 민족주의 2448-08062009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민족 문제나 민족주의라는 말은 썩 매력적이지않은 것 같다. 지난 20세기 민족 또는 민족주의를 서구적 민족주의와 비서구적 민족주의(Anarson, 1990)로 나누어 보면, 서구의 근대국가 수립과 동시에 출현한 서구적 민족주의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앞장 세우며 소수민족(ethnie)들에 .......

글로벌 시대 한국 이산가족의 정체성과 새로운 가능성 2446-08062009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월남/월북은 적대적이거나 공존하기 어려운 코드로 자리 잡혀 있었다. 즉 월남가족에게는 ‘반공전사’, 월북가족에게는 ‘빨갱이’ 가족이라는 낙인이 사회 깊숙이 내면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진행되고 있는 탈냉전의 훈풍 속에서 한반도의 월남과 월북에게 드리워져 있던 반공전사와 빨갱....

김 귀 옥  교수

김귀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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