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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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Wagner의 Musikdrama(음악 극) „Der Ring des Nibelungen“ (내용과 해설) 2754

Niederrhein강 Wesel지역의 마을 Xanthen 출신 Siegfried는 어릴 때 아버지 Siegmund가 라인강에 버렸으나  대장장이 Mimir가 주워서 영웅으로 키웠다. 그가 달구어 만든 칼로 Siegfried는 보물을 지키는 용을 죽여 보물을 빼앗고 용의 피를 온 몸에 발라서 상처받지 않는 인간이 되었다. 새 소리를 ......

운주사 천불동의 의미찾기 2662

미황사를 방문한 후 화순 능주의 만산계곡으로 가서 천불동 유적지를 홀로 마음 껏 답사 하려던 애초의

계획이 갑자기변경 되었다. „독일 촌놈이 한국의 물정에 어두어서 고생 하리라 걱정한 형 부부, 동생부부

들이 차를 타고 불현듯 나타나서 미황사에서 교통이 불편한 천불동으로 자동차를 타고 편안히 동행......

독일 흑림 산행기 2645-16092012

독일의 가절 5월에 우리는 흑림(Schwarzwald)으로 산행을 갔다. 독일의 서남 쪽 끝에서 남북으로 150km, 동서로 50km 뻗어져 있고, 프랑스와 스위스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이름 난 관광지대이다. 요한 스트라우스의 유명한 월츠의 강 다늅과,  튀빙겐, 슈투트가르트, 하이델베르크를 잇는 낭만의 ......

튀링겐 주의 문화와 문학사 기행 2614-31122011

튀링겐 산행 기행문이라 적었지만, 실은 튀링겐 주의 문화사와 문학사를 두루 산보하는 전문적인 역사 기행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독일 18/19세기의 문화중심지였던 튀링겐주는 산행보다는 문화기행이 우선시 되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자의 대중을 위하겠다는 글이 자신의 지적 무능력과 표현의 빈곤......

FukushimaKatastrophe, Japan, Deutschland und Korea 2597-19092011

Die Katastrophe des Atomkraftwerkes (AKW) von Fukushima, die durch das Hypererdbeben der Stärke 9 und den folgenden gewaltigen Tsunami verursacht worden ist, löste auf der ganzen Welt und bei deren Bevölkerung zunächst eine Reihe von starken emotionalen Reaktionen wie Schock, Angst, Sorge, Mitleid, Machtlosigkeit und Wut aus. Gleichzeitig berichtete aber die deutsche Presse über die  ...........

스위스 여행기 2596-19092011

이웃도시 S시에 사는 B씨가 하루는 타고가던 자전거를 갑자기 멈추고 길 가던 나에게 인사를 하며 뜬금없이 9월에 같이 스위스 여행을 하지 않겠느냐고 건의를 해왔다. 그는 키가 거의 190센티나 되는 50대 중년의 건장한 독일인이고, 그 도시 신교교회 여자목사의 남편이며, 그 교회와 교회소속의 모든 시설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일본과 독일과 한국 2568-09052011

독일과 일본과의 외교관계는17세기에 시작했고,19세기에 심화되었으며, 드디어 2차대전 때는 동맹국까지 맺은 관계였었다. 19세기 유럽의 신흥강대국으로 등장한 프러시아는 자기를 흠모해서 법학, 군사학, 과학, 의학등 제반 문명과 문화를 영리한 제자처럼 모방하고 배워갔던 일본을 동양의 각 나라들 가운데서.....

구절양장(九折羊腸) (모젤강 도보 여행기) 2532

올 해의 두번 째 도보여행은 라인강에 이어 모젤강으로 정했다. 1300킬로나 되고, 독일지도와 역사의 중간을 관통하며 도도히 흐르는 독일의 라인강이 „아버지“강이라 불려지고 있다면, 그 강의 지류인 모젤강은 그 길이가 540킬로가 되고, 라인강의 가장 긴 지류이기에 라인강의 „장자 강“이라 일컬어 봄직하다. 더.....

안 마당 아닌 바깥에 서서 (라인강 고성 도보여행기) 2530

30년 넘도록 서로 동지요 지기로 지내는 세 쌍이 정년퇴직 후 처음으로 의기투합해서 2박3일 동안을 정치와 무관한 도보여행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라인강 서쪽에 위치한 소도시 Trechtingshausen에서 St. Goa사이에 위치한 고성들을 관람하며 걷는 약 50-60km의 거리이다. 부유한 나라 독일에서 사람들이 남들,....

망향(望鄕)의 종착역? <조 성형의 영화 „Endstationder Sehnsucht“을 보고> 2503-16122009

독일에서 살다가 정년퇴직한 늙은 한독부부 세 쌍이 독일에서 보다도 더 행복한 생의 만년을 지내보겠다는 의도로 한국의 남쪽해안에 있는 남해 시의 독일마을에 입주해서 새로운 삶의 둥지를 틀고 살게 되었다.

이 마을은 한국의 지방정부가 30-40년간 독일에서 고생한 한국 간호사 들과 그들의 독일 남편  .......

고 김 문자여사 애도의 시 2467-04092009

작고하신 김 문자 여사님의 영전에 두 상징의 꽃 송이를 올립니다.   첫번 째 꽃송이는 빨간 엉겅퀴 꽃이고, 두번 째 꽃송이는 백색의 인동초 꽃입니다.   두 꽃송이 들은 아픈 고통을 참고 찬란하게 꽃필 봄을 안타깝게 기다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닮은 자매 꽃 들입니다.  .......

이율배반의 중재자 김 대중 2465-1-23082009

그리스어 dialektike라는 말은  사물의 본질을 캐내고, 모순과 갈등을 해소 시키는 토론술, 변론술을 의미한다. 독일 철학자Kant는 서로 화해 불가능한 이율배반(Antinomie)을 이성의 초월적 변증법( transzendentale Dialektik)으로 초월할 수가 있다고 했다. 변증법철학(dialektische Philosophie)으로..

문 익환 목사와 마술 지팡이 2458-03072009

독일어에 Wünschelrute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는 divining rod로, 한글로는 점장(占杖), 마술 지팡이로 번역되어 있다. 옛날 중세 때에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지하의 수맥이나 광맥을 찾는 마술사(Rutengänger, diviner)들은 나무나 철사 또는 생선 뼈 같은 가늘고 탄력 성 있는 물질로 만들어진 .....

라인강과 독일역사와 우리 2445-08062009

615유럽공동위원회는 원근에서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통일운동에 전념으로 집착하고 일사불란하게 추구하는 일은 우리의 중요한 목적이겠지만, 그 것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보다 성숙되고 다양한 총체적 자아인 Homo politicus(정치적 인간)가 해야하는 과제 중의 하나요, 그 자세라고 보는 것도  ......

김 환기 화백의 그림 2443-30052009

김 환기 화백의 그림은 첫 눈에 마음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얼마 전 노 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사건과도 우연한 연관성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그림을 보고 다시 한번 예술가들의  놀라운 현실 통찰력, 직관적이고 예언적인 표현력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벌레 한 마리가 그림 한 가운데에, 자기가 원하던 원치 않턴, 불의, 모순, 갈등, 착취, 폭력, 살인, 복수 같은 현실의 제반 악들, 특히 현 남한 후기자본주의 사회의 부정 부패와 같은 구조적인 악의 그물망....

                

늑대의 울음 2441-21052009

 

높은 언덕위에 서서

유리구슬 굴러가듯

낭랑한 보름밤 창공으로

목 세우고 목청 높혀

긴 한 울음 울어예는

외로운 늑대 한 마리.............................

 

나의 워싱톤 회의 참관기 2412-22022009

작년 10월 말 워싱톤에서 해외 각 주의 6.15 해외실천위원회 대표들이 모여 10.4 공동선언1 주년 기념식을 겸하면서 중요한 회의를 한다고 하기에, 나도 유럽위원회 대표들 틈에 끼어서 함께 참석할 기회를 가졌었다.

여러 딴 훌륭한 통일 운동가들이 공유하는 통일에 대한 확신, 열정, 활동이 빈약한 나는 그들에게서 .......

재독한인동포사회와 통일운동 2373-07112008

유럽한인동포사회는 미국, 일본, 중국과 달리 그 규모도 작고, 역사도 짧습니다. 한인 동포수가 수명에서 수십명까지 각각 산재해서 살고있는  크고 작은 유럽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근래에 자녀들의 영어교육 때문에 약 4만명의 한인들이 많이 모여들어 살고있는 영국이나, 파리가 유럽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에 약 천 오백명의 한인들이  모여사는 불란서도 실은 그 교포수와 정치활동의 역사와 범위로 볼때 우리의 고찰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의 이야기의 대상은 자연히 독일이 되겠습니다.  .......

숭례문(崇禮門) 2350-21092008

 

풍수도사 도선이 찾아낸 한양의 정남 명당에 자리잡고

남녘정기 받아서 옥궁으로 보내어 태평성세 누리게 해주던

장안 사대문중 그 으뜸이었더라.  ............................

 

새벽의 전령사들 2187-19082007

 

여명 트인 캄캄한 새벽녘

횟불 높이 치켜들고

말고삐 감아 쥔 채

말발굽 불티 튀기며

외롭게 질주하는 새벽 전령사들.  .......................

이방의 비전향 장기수 2156-03072007

 

해방과 자주할 나라 생생히 꿈 꿔본 것이,

그 나라 섬길 동량 가르쳐본 것이,

고향나라 반공법 오랏줄에 사로 잡혔고,

없는 것도 쪼개어서 아낌없이 담아주며,

지성껏 위하고 모시었던 사람 사랑이

모함 조작되어 이적과 용공으로 몰릴 줄이야!  ....................

[민건 30돌 기념시] 유배 지의 파수꾼 -FDK 1974 kim un-ho 010-

 

묘지의 정적 같이 고요한 나라.
소란 스런 타민족을 백안시하는 우월민족 사는 땅에
제 3세계 황인종 한 줌이 모여 요란한 함성은 왜 질렀던가?
지구의 땅 끝 어느 미개발 국에 사나운 독재가 섰기로서니
이역만리 이 땅에서 핏대 세워 고함치고 줄지어 시위하는
어리석음과 비겁함의 뜻은 도대체 무엇이 었을가?
동상 대 위에 서서 험한 얼굴하며 노려보는 베토벤*은 어차피 귀가 먹었고,
철학 하느라 혁명 한번 못한 나라 사람들은 고개를 돌렸다.

“늦게배운도둑이……” (비정치인과 정치) 013- 20032007

날 때부터 정치가적인 기질을 간직하고 태어나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보편적인 사람들이 자기들이 살아가는 삶 도중에서 정치화가 되는 일은 그들의 태생 때문이 아니다. 그들이 살고있는 국가, 사회, 또는 역사의 불의나 부조리한 조건들과 불만족스러운 현실의 상황이 그들로 하여금 정치의식을 갖게 하고, 정치, 사회, 역사의 흐름에 저항하면서 개혁과 변혁에도 동참하는 적극적인 현실참여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정치화란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일이라 생각한다. ....................

북 핵실험과 평화통일 15122006-012

지난 109일 북조선은0.5Kt(1Kiloton 1000톤의 다이너마이트 폭발력에 해당)급의 비교적 작은 핵무기를

지하실험에서 성공시킨 후 세계의 아홉번째의 핵 국가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비록 전문가가아닌

문외한이지만, 그러나 생각하고 행동 하려는한 평범한 해외 동포의 일원으로서 핵 무기, 북의 핵 개발사,

북미 관계사 핵 실험후의 전쟁위기론, 그리고 핵실험과 6.15 평화통일 문제등에 대해서 잠시 .......

 Y 교수님께 011

교수님의 근황과 한반도에서의 평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남한의 과제 등을 명쾌히 규명하신 기고문, 그리고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배척 소외당하고있는 농민, 노동자, 서민같은 약자들을 대변해주는 alternativ한 잡지라고 추측되는 “녹색평론”을 보내주신 친절에 고마움을 금치 못합니다. ..................

 통일과 단식 003

어느 누구가 강대국들의 통일 방해공작에 의분을 참지 못해 그들의 대사관 앞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 일가? 아니면 누군가가 통일에 등을 돌리는 반민족적이고 비애국적인 동포들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서 비장한 결심으로 단식선언을 하고 길 한가운데에 누워 시위운동이라도 하는 것 일가?  아니다. 그 모두도 아니다.  ...

 반칙과 세대갈등과 교포 002

1. 한 모형적 사건

독일 어느 도시의 토요일 오후다. 40대에서 60대에 속한 한국 장년 팀과 20대에 속한 한국 1.5세와 2세대 청년 팀이 오늘도 그들의 정기적인 친선 축구 시합을 시내 한 가운데에 있는 축구 장에서 벌이고 있다. 건강유지, 운동의 즐거움을 찾을 뿐만 아니라, 이국 땅에서 갖는 고립 감, 소외 감, 모국 향수 감들을, 같은 핏줄들 끼리, 더구나 현저한 세대차를 넘어서, 서로 해소 해보는 교포사회의 한 흐뭇하고 아름다운 ...........

 Rechtsbruch, Generationskonflikt und Koreaner in Deutschland 001

1. Ein modellhaftes Ereignis

Es war an einem Samstagnachmittag. Eine koreanische Fußballmanschaft von 40ern und 60ern spielte mit einer jüngeren Mannschaft von 20ern aus der 1,5. bzw. 2. Generation ihr regelmäßiges Fußballmatch in einer großen deutschen Stadt. Trotz ihres deutlichen Altersunterschiedes pflegen sie nicht nur ihre Gesundheit und ihre sportliche Freude, sondern versuchen auf diese Weise ihre Einsamkeit, Isoliertheit und Sehnsucht nach der Heimat in diesem fremden Land gemeinsam zu überwinden. Es ist eine einträchtig anmutende, erfreuliche Szene.  .................

김 원 호 선생

 


615 유럽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