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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꽃’ 임수경> [이종탁이 만난 사람]‘통일의 꽃’ 임수경 2495-11102009

20년 전인 1989년 여름, 한반도는 뜨거웠다. 남쪽의 한 여대생이 북쪽을 깜짝 방문,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사건 때문이다. 한국외국어대 4년생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로 파견된 임수경씨는 당국의 눈을 피해 일본 도쿄와 독일 베를린을 거쳐 평양 땅을 밟는 데 성공했고, 이후 47일 동안 ....


<‘통일의 꽃’ 임수경>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지만…남길 곳은 남겨야” 2494-11102009

삶의 한순간이 그대로 역사가 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삶은 한 자락을 뚝 떼서 글로 옮기면 기사가 되고, 소설이 된다. ‘통일의 꽃’이라 불리던 임수경(41)씨. 1989년 6월 방북은 그 자체가 역사였다. 그해 8월15일,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는 순간은 질긴 분단 역사의 파단이었다. 그 뒤 20년, 그의 삶은 그대로 소설이었다. 질긴 역사의 끈은 그의 발목을 졸라매고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남산으로 동행해주셨으면 한다”는 제안에 거듭 고개를 저었던 이유다.

 

“제가 강남으로 갈 때는 아직도 남산 1호 터널을 안 넘어가요. 거기 근처만 가도 떨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때도 있었으니까요.” 시대가 남긴 트라우마(심리적 상처)다.

 

2009년 9월8일 <한겨레21>은 어렵사리 임수경씨와 서울 남산 옛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터를 찾았다. 그가 남산을 찾기로 결심한 것은 그날의 의미 때문이었다.   .....

임 수 경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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