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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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목사 "각(覺)과 단(斷)에 이르러야 봄 향기 맡는다" 2420-14032009

내 20대의 문동환 목사는 1988년 11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 1년 넘게 열렸던 광주 청문회 위원장 모습으로 뚜렷하다. 서울올림픽 중계는 안 봤어도 광주 청문회 생방송은 열심히 봤다. 텔레비전에서 본 그의 선한 표정과 비음 섞인 느린 말투는 그토록 잔혹한 역사적 비극을 다루는 무대의 한복판에서 어울리지 않아 ....

문동환 "오바마 정부에 접근 한층 강화할 것" 2377-08112008

“미국위원회는 새로 들어서는 오마바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문동환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이하 6.15해외측위) 공동위원장은 <통일뉴스> 창간 8주년 기념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곽동의.문동환.백낙청.안경호) 연쇄 서면인터뷰에서 “오바마가 집권하면, 미국 정부와 의회에 대한 접근을 한층 강화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6.15해외운동의 폭과 방향 2381-11112008

6.15공동선언은 분단이후 처음으로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도출해낸 역사적 성과입니다. 이 선언을 확인하고, 전 민족적 실천을 담보하기 위하여 6.15공동선언실천 민족위원회가 만들어졌고, 그 한 축으로서 해외측위원회가 2005년 3월 중국 심양에서 결성되었던 것입니다.   6.15운동은 지난 여러 대회와 ..............

6·15는 ‘상생의 진리’교류 끈 놓지 말아야 2314-21062008

“아직 90도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무슨 말이냐!” 2001년 5월 팔순잔치를 금강산에 가서 하겠다고 했을 때 ‘연로하신 몸으로 산에 오를 수 있겠느냐’고 만류하는 자녀들에게 그는 이렇게 호통을 쳤다. 열일곱 때인 1938년 용정의 은진중학교 졸업반 수학여행길에 가 본 이래 휴전선이 막혀 가보지 못했던 금강산이었다. 내금강을 거쳐 비로봉 산정에서 자고 일어나 맞이했던 동해 해돋이의 감격을 60년이 넘도록 잊을 수 ..............

[길을찾아서] 어쩔거나, 철창 속 ‘6·15정신’ / 문동환 2358-21102008

“문목사님, 이 일은 꼭 맡아 주셔야 합니다.” 2005년 초 뉴욕에서 한국민주화 운동을 펴온 이행우 선생이 전화를 해왔다. 6·15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있는데 나더러 미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달라는 간청이었다. 나는 주저했다. 내 나이 이미 팔순을 넘어 ‘노욕을 부리면 욕만 먹는다’는 생각이었다. 사실 나는 통일운동에는 섣불리 참가하지 않고 있었다. 특히나 미국에서는 북과 가까워..............

[길을찾아서] 빛나라 떠돌이별 피어라 떠돌이신학 / 문동환 2380-11112008

1992년 미국 뉴저지에서 은퇴 생활을 시작했을 때에는 정원을 가꾸고 목수 일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날로 커져만 갔다. 잘 먹고 잘 입고 편히 살지만 심정은 늘 목에 뭔가가 걸린 듯 편치 않았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긴 터널을 하염없이 걷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나는 뉴욕 선한목자 교회에서 3년간 설교 목사로 봉사하는 한편 플러싱에 있는  ..............

[길을찾아서] 아내의 고향에서 ‘인생 이모작’ / 문동환 2379-11112008

1991년 12월 말 아내 문혜림은 한국에 시집온 지 꼭 3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국회의원 임기는 이듬해 7월 총선 때까지였지만, 내가 이미 은퇴하기로 결정을 하고 약속대로 여생을 아내의 고향에서 보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이희호 선생 내외는 떠나는 아내를 위해 특별한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두 분은 처음부터 아내에게 큰 호감을 갖고 있었다. 김 선생은 아내가 한국 사람처럼 소박하게 사는 모습에 늘 경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서양 여성을 이토록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만든 비결이 무엇이냐고 내게 묻기도 했다. 나는 “사랑이죠”라고 대답했다.    ..............

문동환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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