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 실천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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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Gori 통신: 18-1]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한 나라로 함께 사는세상

2017년 12월31일에 보내 드린[고리-Gori통신:17-1]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에 대한 공감과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어떤 분들은 많이 퍼뜨려 주고, 다른 분들은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올리고, 잡지사는 그 글을 게재도 했습니다. 저는 2년4개월  ....

 

2. 활력 잃은 남한 경제, 대안은 '북방경제'다  2780-2785

'통일 비용'이라고 하면 흔히 독일의 경우를 예로 든다. 경제 차이가 1대 3 정도이던 동·서독이 단번에 통일하면서 화폐를 일대일로 교환하고, 근로임금도 동일하게 지불해 막대한 재원이 들었다. 그럼에도 통일 독일은 유럽 제1의 부국이 됐다. 남과 북의......

밖에서 그려보는 남북연합방  < 순서>  

1. '연합방' 경제공동체의 청사진

2. 민족사 최고의 '부강 번영

3. 미국의 '선물', 겨레의 핵

4. 북미 아니고 남북평화체제로

5. 겨레의 핵우산 함께 쓰고

6. 고리(Corea) 통일조국으로

남북 연합방의 꿈  <풍요 자유 평등 자주의 통일조국>

남북 연합방의 꿈    <글 싣는 순서>  

1. 남북 경제공동체 청사진

2. 남북 연합방 경제대박

3. 남북 연합방 평화체제

4. 풍요 자유 평등 자주의 통일조국

남북 평화체제의 조국 2691

북의 인공위성발사와 3차 핵시험에 이은 한미연합 대북핵전쟁연습으로 벌어진 무력대결 상황을 겪으며 남.미.북은 서로의 의지와 강점/약점을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북이 남을? 또 남이 북을 칠 수 있나? 미국도 북을 선공할 수 없게 된 것이 오늘의 ....

조국통일대전 - 외교.내교적 대안 2690

북이 군사적 위협을 넘어 남북 사이에 하나 남아 있는 개성공단의 잠정 폐쇄를 선언했다.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120여 남녘 기업체가 도산하며 그에 따른 관련업체와 그 가족들 수십만의 생계가 위태로워 질 것이다. 금강산관광 중지로, 5.24남북교역 중지.....

조국통일대전 - 군사적 대안 2689

세계의 여러 나라가 수 많은 인공위성을 우주에 올려 놓았다. 2012년 12월, 북이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자 미국이 주도한 유엔안보리는 이를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으로 규정하고 대북제재 결의를 했다.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한 북이 2013년 ....

강요된 선택 - 핵미사일 2687

1958년 이래 미국의 핵 위협에 재래식 무장으로 버텨오던 북이 1994년 북미합의가 파기되자 본격적 핵개발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때까지 한반도문제는 남.북.미.중 4자간의 일로 다루어져 왔으나 한반도 전쟁에 아무 관계도 없는 동맹 일본을 참여케 하느라고.....

평화협정 거부 60년 2685

1953년 남북전쟁이 정전된 뒤 20년은 북이 남북평화협정을 하자 했고, 1974년부터 지금까지 40년은 북미평화협정을 촉구해 왔다. 통틀어60년, 북이 촉구해온 평화협정 체결에 아무런 성과가 없자 2013년 초부터 핵대핵의 실력으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

북미평화협정이 아니라 남북평화체제부터 해야... 2684

북의 인공위성발사와 3차 핵실험에 이은 한미연합 대북핵전쟁연습으로 벌어진 무력대결 상황을 겪으며 남·미·북은 서로의 의지와 강·약점을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제 북이 남을? 또 남이 북을 칠 수 있나?  미국도 북을 선공할 수 없게 된 것이 오늘의 ......

남북 전쟁위기, 이건 천혜의 기회다 2678

북이 군사적 위협을 넘어 개성공단의 잠정 폐쇄를 선언했다.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120여 남녘 기업체가 도산하게 되며 해외자본 탈출·주식시장 동요·국제교역 감소로 경제가 내리막길로 가게 될 판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군사적 대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남한도 핵무장?그거 '종북' 아닙니까 2677

세계의 여러 나라가 수많은 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렸다. 2012년 12월, 북이 인공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자 미국이 주도한 유엔안보리는 이를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으로 규정하고 대북제재 결의를 했다.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한 북이 2013년 ......

[Corea통신12-08] 2013년 조국의 남에 바란다 - 4   2660

6.25전쟁 정전 뒤, 해방 15주년을 맞은 1960년 북은 처음으로 남과 평화협정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뒤 20년 동안 계속 남북평화협정을 제안했습니다. 1974년 남이 처음으로 불가침협정을 제안하자 북은 군사통수권도 없는 남이 어떻게 협정을 보장하느냐며 군사실권을 행사하는 미국과 평화협정 하자고 미국......

[Corea통신12-07] 2013년 조국의 남에 바란다- 3 2658

1998년 1월, 저는 재미동포통일연구회 <Korea-2000> 대표로 <<남북 지도자에 드리는 통일정책건의서>>를 서울과 평양에서 전했습니다. (<평양에 두고 온 수술가방> 북한 방문기, 창비, 2010)  2007년 10.4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남북연합공화국 합의를> 촉구하는 제언도 전했습니다. (<통일의 날이 참다운 광복의 날이..

[Corea통신12-06] 2013년 조국의 남에 바란다- 2 2657

남북연합방 조국은 이제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67년 분단-전쟁-대결해온 조국에 주어진 이런 여건은 그나마 축복이 아닙니까? 그리고 남북경제공동체운영 시점은 빠를수록 유리하고 미룰수록 불리하다는 게 학자들의 연구결과 입니다. 남이 좀더 부자가 된 뒤에 해야 한다는 통념과는 정 반대 입니다. 또 분단비용은....

[Corea통신12-05]: 2013년 조국의 남에 바란다 -1  2656

지난 통신: <2013 남북연합방으로!> 에서 말씀 드린 <2013년 조국의 남에 바란다 -1>

보내드립니다. 남녘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에 기사 송고해 발행 되었습니다. 아래는 저의 원문입니다. 살펴 주시고 여러분의 의견은 저에게가 아니고 오마이뉴스로 보내주시고 또 여러분의 글도......

[Corea통신12-04]: 2013년 남북연합방으로! 2653

지난 8월 말 오랜만에 보내 드린 통신<재미동포 아줌마, 북한 가다>에 여러분이 반갑게 답신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북녘에서는 김정은 제1비서의 활발한 행보가 계속되고 남녘 야당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재야에선 안철수 후보가 대선출마 했습니다. 2013년을 통일조국으로 이끌어갈 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한다는....

“남북연합은 경제대박” 美오인동박사 ‘경제통일론’ 눈길 2637-27052012

세계적인 정형외과 의사이자 통일운동가로 잘 알려진 오인동 박사가 경제적 측면의 통일론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인동 박사는 25일 뉴욕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린 6·15선언 12돌기념 강연회에서 "통일편익은 비용보다 훨씬 크다. 경제적 통일의 최적기간은 10년"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연구 결과와 ......

[Corea통신11-18]: 2011년의 끝, 2012년의 희망  31122011

2011년 12월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현지지도에 나선 열차 안에서 심장마비로 급서했다. 분단조국의 북녘을 지난 17년간 이끌어온 그가 남긴 3대혁명유산을 북은 “인공지구위성/ 핵보유국의 존엄, 지식경제시대의 산업혁명, 강성국가의 민족 정신력”으로 꼽았다. 필자는 해외동포로서 그가 남녘 김대중/노무현  ......

[Corea통신11-17]: 이젠 평화협정 할 때다! 2612-12122011

조국분단을 해소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협정이다. 북핵 때문에 안 되는 것이 아니다. 북핵 없었던 40년, 핵 의혹만 있었던 10 여 년 동안에도 평화협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북이 핵보유국을 선언한 이제 평화협정 체결은 오히려 가까워진 것은 아닐까? 북.미 건, 남.북 이건 또는 남.북.미.중 사이건 어느 형태로 ......

[Corea통신11-16]: 인민은 굶는데 핵개발은 왜? 2610

북핵이 큰 문제란다. 핵만 없으면 평화체제도 통일도 된다는 모양이다. 그러면 북은 핵개발을 왜 했나요? 평화협정이 안 되어서이다.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북핵이 없던 40 년 동안에도 평화협정은 안 되었다. 핵 의혹 때문에 북미간에 맺은 1994년 기본합의에서 2005년 9.19 공동성명 이후 10여년 동안에도 또 안 되었......

[Corea통신11-15]: 백성 굶겨 죽이는 세습왕조?  2609

남녘에서 쌀 보내주면 인민군대만 먹이며300만을 굶겨 죽였다는 3대 세습왕조 얘기입니다.

1990년대 후반을 거치며 북에서는 3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는 소문이 남녘에 퍼졌다.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고 북은 침묵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연속된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심해지면서 흘러나온 얘기였다.  ......

[Corea통신11-14] 상대방 악마화는 이젠 그만 !  2608

분단 이래 남과 북은 서로를 비난했고 6.25전쟁 뒤에는 증오하고 악마화 하고 있다. 북에서는 미국을 적대시/악마화하고 숭미사대 하는 남녘정부를 괴뢰로 비난하지만 국민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남에서도 북 인민을 증오/악마화 하지는 않고 독재하는 북녘정부를 악마화 하고 있다. 예전에는 북을 소련의  ......

[Corea통신11-13]: 퍼줬는데 개방도 안하고?  2607

남한 보수계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대북화해.협력정책을 비아냥대는 말이 ‘퍼주기’ 논란이다. 북에 막대한 돈을 “퍼주었더”니 개혁/개방은커녕 그 돈으로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비난한다. 여기서 남한이 지원한 것으로 원자탄을 만들었나 아니었나를 가리려는 것은 아니다. 우선 얼마나 퍼주었는지  ......

이젠 통일짓 좀 해 봅시다 2604-08102011

오 인동 입니다. 서울 시장선거에서 시민사회운동을 해온 박원순 후보가 당선 된 것은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입니다. 이는 조국의 분단해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합니다.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기념강연에서 저는, ‘분단 66년에 할짓 못할짓 다 해본 마당에 이제 무슨짓을 더 해야 겠습니까. 통일짓......

[Corea통신11-11]: 북녘동포 편지- 해외와 남녘동포 반응 2598-23092011

지난 8월의 통신에서 여러분이 읽은 북녘동포의 편지(www.615west.org 공지사항 #163,165)에 대한 반응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하기야 북녘 어떤 기관의 성명서가 아닌 저와 나눈 개인의 편지가 해외와 남녘사회에 공개된 적이 없었다는 점, 그들도 남녘이나 해외동포의 정서와 다르지 않다는 확인, 그리고.........

[Corea통신11-10]: 한 북녁외교관의 절규 2592-18082011

이명박 정부의 대북성명 등에 대한 북녘당국의 강경한 반발과 비난성명에 익숙해진 남녘과 해외동포들은 이번‘6.15북축위원회의 반응’이 의외였던 모양입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대화한다면 남과 북은 개인 뿐 아니라 단체와도 얘기가 통할만 하다는 의견과 소감들을 보내 왔습니다. 사적인 편지를 느닷없이 공개.....

[Corea통신11-9]: 6.15북측위원회의 반응  2590-12052011

오 인동 입니다.  지난 8월5일 보내드린 통신 <어느 북녘지성인의 편지>에 대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놀라움과 반가운 마음으로 격려의 글을 보내왔습니다. 특히 평소에 답신이나 의견을 보내오지 않던 분들이 북녘인사 편지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좀더 북을 알아야겠다는 소감들을 보내왔습니다. 몇분은 민조성원의......

[Corea통신11-8]: 어느 북녘지성인의 편지 2589-06082011

오 인동 입니다. 지난 7월6일 보내드린 통신에서 저는‘제 3국에 사는 해외동포라는 서글프게도 특유한 처지가 남과 북녘 땅 방문을 가능케 했습니다’ 라고 썼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태에서도 제 통신은 인도적 의료지원과 민족화해/협력의 뜻에 따라 남과 북에 전달되고 교신도 해 왔습니다. 저는 ......

조국의 남과 북에 드리는 말씀 2584-07072011

오인동 입니다.  지난6월 평양과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시대정신 6.15의 달에 6.15선언 11주년답지 않게 남과 북 사이의 방문과 교류가 완전히 차단된 조국의 두 땅에 다녀 왔습니다. 제 3국에 사는 해외동포라는 서글프게도 특유한 처지가 방문을 가능케 했습니다. 평양시내로 들어가던 중 교통차단......

한겨레통일문화상- 2011년 수상기념강연 2583-27062011

남북관계가 잘 되어가면 해외동포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조국에 박수를 보내고, 어려워지면 진보계 재미동포는 미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미국국무부와 상.하원의회를 설득하려고 뛰어다닙니다. 미북관계 좋아지면 남북관계도 좋아지는 것이 전례이기 때문입니다. 당사자들과 만나 한반도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협정....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소감 2582-27062011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은 저에겐 벅찬 영예입니다. 앞서 상을 받으신 분들의 면면을 보니 제가 이런 선각들 뒤에 서 있어도 되나 하는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 선배수상자들은 굴곡진 한반도 분단사의 여울에서 때마다 저마다 민족 통합을 위해 큰 기여를 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이 통일문화상을 한반도 밖에 사는 ........

“어깨 비비고 수술하다 보니 너무 친근해져” 2581-16062011

제13회 한겨레통일문화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오인동(72세) 6.15미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수상 소식에 “너무 놀랐다”며 “선배 수상자들을 보니까 너무 대단한 기여를 많이 하신 분들인데 도대체 내가 그런 분들 뒤에 서 있어도 되는지 송구스러움도 있었다”고 겸양을 표하고 이같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

[Corea통신11-6]: 한겨레통일문화상 - 2011수상 2575-02062011

오인동 입니다. 지난번 통신“통일의 날이 멀지 않았다”? 에 대한 격려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반갑고, 고마우며 이런 공감과 성원이 힘이 됩니다. 격려는 남녘에서 해외 여러 곳에서 들어 왔습니다. 북녘 6.15에서도 읽겠지요.  호응이 많았다는 것은 그 만큼 현재 조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답답함, 분노, 쾌재, ........

[Corea통신 11- 5]: “통일의 날이 멀지 않았다”? 2574-14052011

오 인동 입니다. 유럽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독일동포간담회에서 "남북통일도 …… 멀지 않았다" 고 말 했단다. 지난번 동남아시아 동포들에게 같은 말을 했을 때는 뜻밖에 뭐 숨겨온 좋은 소식이 있나 했었다. 헌데 좋지 않은 얘기만 계속 들려왔다. 보도를 보니‘조금만 더 기다리면, 조금만 더 누르면, 국제사회와....

[Corea통신] 10-10: 저서 출간 축하연: 서울- 평양- 로스앤젤레스

남측의 포사격훈련 재개 선언과 북측의 대응타격 위협으로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던 연평도 포격전이 북측의 무대응으로 잠잠해졌습니다. 미국의 리차드슨 주지사의 평양방문에서 나눈 대화로 새로운 국면이 벌어질 모양입니다. 물론 사태가 해결된 것은 아니며 이러한 때 저서 출간기념잔치 얘기를 늘어 놓을 기분도 ....

[Corea통신]10-9: 연평도 포격전과 천안함 침몰을 보는 눈 2545-19122010

오 인동 입니다

지난 번 통신에서 약속한 제 저서출간기념 축하연 얘기는 연말에 전해 드리렵니다.  오늘은 연평도 포격전과 천안함 침몰에 관한 얘기를 하고 새해엔 이 난국에 남북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렵니다.

서해의 NLL(북방한계선) 문제로 1999년 이래 3차례 남북 해군함선 사이에 해상교전이 있었다. 이번에.....

[6.15통신] 09-12: A Letter to the President Obama, Nobel Peace Prize Winner

오 인동 입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된 소식 다 들으셨지요. 이루어 놓은 업적으로서가 아니고 앞으로 이루어야 할 세계평화에 대한 그의 비전으로 받게 되었다고들 합니다.  바로 이때입니다. 우리가 그의 수상을 축하해 주고 그가 가장 빠르게 이룰 수 있는 업적의 하나가 한반도의 .....

[6.15통신]  평양의학대학병원인공고관절 수술여행기 2497-12102009

2009년 5월23일, 조국의 남녘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 했고, 그 이틀 뒤인 5월25일, 북녘에서는 제2차 핵실험을 했던 그때, 나는 북녘의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인공고관절치환수술을 하고 있었다.어제 그랬던 것처럼 그날도 북녁 정형외과의사들과 함께 인공고관절치환 재수술을 마치고 병원에서 .....

[6.15통신]  09-11: 6.15해외측위원회의 새 방향

지난8월, 1)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일 위원장 면담과 여기자 석방, 2)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김정일 위원장 면담과 5개 사항합의, 3) 김대중 전 대통령서거와 북측 특사격 조문단의 이명박 대통령 면담은 북미,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 뒤 북측에서는 계속 대미,대남 유화책을 쓰고, 미국  ...

[6.15통신]  09-10:‘담쟁이’처럼 넘어야 할 벽 2496-12102009

오 인동 입니다. 2009년 8월 한 달은 미북, 남북 사이에 획기적인 여러 사건이 일어난 달이었습니다.첫 번째는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위원장과 만났고 그간 억류되어 있던 두 명의 여기자와 함께 귀국했습니다.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 그와 김정일 위원장 사이의 대화를 보고.....

6.15통신09-7:6.15북측위원회에 바란다 2439-16052009

오 인동 입니다.<6.15위원회 인터넷 소통망을 구축하자>고 내보낸 지난 번 통신에 해외 여러 지역에서 좋은 제언이라는 메일이 들어 왔습니다.해외측 어느 지역위원회에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다고 새로 알려온 곳은 아직 없습니다.언어가 다른 주거국에 사는 해외 여러 지역의 위원들이지만 한글을 읽는 일본,  ....

6.15통신 09-6:6.15위원회 사이의 인터넷 소통망을 구축하자 2438-02052009

오 인동 입니다.유엔 안보리가 북의 위성/미사일 발사를 결의안 1718위반이라며 강한 의장성명을 낸 후 북에 대한 추가제재조치를 마련하자 북은 불능화가 일부 진행된 영변 핵시설 재가동을 천명하고 폐연료봉을 재처리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의 미사일 발사는 결의안 위반이라 했고  ....

6.15통신 09-5:통일기원 조국강토보도종단에 오른 시인 정찬열 2435-19042009

오 인동 입니다.첫 얘기는, 미리 공표했던 대로 북조선은4월5일 통신위성을 발사 했으며 궤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면 미국은 로켓의 2,3단계가 태평양에 함께 떨어져서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 알 수 없으며 그 성패여부를 떠나 위성 발사로켓이 3900km거리를 날았다는 사실은 ....

6.15통신 09-4: 넓게 퍼져 나가는6.15미국위의 한반도정책건의서 2427-31032009

오 인동 입니다. 지난 3월6일,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June15 Korean AmericanCommittee for

Peace and  Unification of Korea)가 워싱턴에서 국무부와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미국의 새 한반도정책

건의서를 전달한데 이어 3월18일에는 미주한인단체와 미국 평화기구 등 60여 단체를 대표하는  ....

6.15통신 09-3:오바마 행정부와 상.하원에 전달/토론한 한반도정책건의서 2422-14032009

오 인동 입니다.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All-Korean Committee for Implementation of the 6.15 Joint Declaration) 해외 측 미국위원회(June15 Korean American Committee for Peace and Unification of Korea)는 3월6일 미국의 한반도 평화체제와 통일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오바마 행정부와 상.하원 ....

                                   Towards a New Korea Policy for the United States

6.15통신09-2 : 해외측위원이 해야 할 일들 2413-01032009

오 인동 입니다. 2009년에 들어서서 6.15통신을 받는 회수가 눈에 띠게 줄었는데 웬일이냐고 묻는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이명박 정부처럼 ‘기다림의 전략’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한 쪽에서 기다리니 우리 쪽에서는 더 열심히 무엇이든 해야지요. 그래서 바쁘게 일하다 보니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

09-1 통신:이제, 우리는 무엇을? 24092009

오 인동 입니다. 대망의 2009년이라고 한 새해 첫 달입니다. 또 우리 겨레 전통의 새해 초하루가 바로 엊그제였지요. 통신자 여러분께 세배 드립니다. 만사형통, 운수대통 하십시오. 새해 들어 북의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대남 전면대결 태세 진입" 성명을 발표하는 등 조국의 남북관계는 더욱 얼어붙었  .......

08-30통신: ‘이 여자, 를 아시나요? 2399-31122008

오 인동 입니다.12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니 주위의 번거로움은 잦아 들고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 졌습니다. 멕시코의 정갑환사장이 이제야 이런저런 행사와 모임들 끝내고 한 달 전에 받은 저의 <꼬레아, 코리아>를 읽고 있다고 전해왔고, 워싱턴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유럽의 김용무 선생의........

08-29통신 :2008 통신을 돌아보며 2398-31122008

인동 입니다.  12월입니다.  북측이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것인가에 대한 얘기는 새해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되어 오늘은 2008년을 되돌아 보렵니다. 2007년이 동포주류사회의 대중을 끌어 안고 미국위원회의 기틀을 새로 정립한 해였다면, 2008년은 유럽, 대양주, 중남미지역위원회가 결속해서 .........

08-28통신: 남측 두 전 통일부 장관과 나눈 얘기 2397-10122008

오 인동 입니다. 지난 번 통신에서 통일문제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통일역행적이라면 우리는 그에 대해 어떻게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할 가 고민해 보자고 했습니다. 보수적인 서구 해외동포사회의 6.15 위원회나 미주민화협이 마련하는 통일강연/토론회는 바로 이런 문제를 풀어보려는 노력의........

08-27통신: 해외측 위원들의 왕성한 집필활동 2388-28112008

오 인동 입니다. 오늘은 11월의 4째 목요일, 미국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의 추석 같은 날인데 칠면조 고기 식사를 하지요.  이제부터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아 차분해지기 보다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각 종 송년 망년 모임들로 들떠서 지내게 되는 것이 이곳 미국의 생활 풍습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역사분야 우수교양도서 2372-06112008

출판사 "책과함께" 에서 펴낸 오 인동 선생님의 저서 "꼬레아,꼬레아"를 우리를 통해서 구입하실분은

우리 연락처(홈페지의 좌측 하단)로 주문 하셔도 됩니다.

한반도 평화조약의 날 – Remember, November 2009 ! 2370-05112008

오 인동 입니다. <08-26통신>

10월25일, 워싱턴엔 아침부터 가랑비가 내렸습니다. 해외동포대회 두 째 날은 하루 종일 회의차례로 꽉 짜여 있어 호텔 밖으로 나갈 일이 없는 우리들에겐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조금씩은 들떠 있는 우리 마음을 가라 앉혀주었습니다. 어제 환영만찬에서 새로 만나는 분들과 이미 인사소개를 한 뒤라 어느새 친근해 졌고 특히 지난 금강산 6.15대회에서 만났던 분들과의 재회는 남다르게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비행장에 나왔다가 출국 못한 정갑환 위원장이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금강산 대회에 참여할..............

워싱턴 6.15 해외동포대회의 의의는 무엇인가? 2368/02112008

오 인동 입니다.  <08-25통신>

10월24~26일 워싱턴에서 열렸던 6.15 해외측위원회 대표자들의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6.15해외측위원회사무국(워싱턴) 개설을 겸한 이 대회는 남.북.해외 6.15민족공동위원회 역사에 커다란 의의와 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 6.15위원회가 발동한 이래 꾸준히 키워온 활동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해외측위원회의 새로운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과 북 해외는 이러한 ..............

풀리다 멈칫한 북핵문제, 이럴 때는? 2351-22092008

08올림픽경기 기간 중인8월11일로 예정 되었던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은 채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에 북조선은 8월26일 영변 핵 시설 불능화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6자회담 10.3 합의를 어겨 행동대 행동 원칙에 따라 북은 핵시설 원상복구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북이 테러지원국 해제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버려야 할 유산인가? 2345-02092008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서 여러 분들도 여러 생각이 오갔겠지요. 개막과 폐막식에서 보여준 창작세계의 무한성이 현대의 모든 과학기술과 접목되어 펼쳐낸 장관은 가히 동과 서를 망라한 세계인들에게 경외와 겸허를 느끼게 했습니다.

꼬레아공화국(Corea Republic) 통일방안-2   2342-27082008

공화국이나 연방이라는 말이 마치 북한의 전유물인 것처럼 기피하거나 주눅이 들던 냉전시기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다. 그리하여 두 개의 나라가 아니고 합쳐서 하나의 나라가 되고자 하는 연방(Federal)이라는 단어와, 남북이 지금도 다같이 쓰고 있는 공화국(Republic)을 택해 "연방공화국", 즉 "Federal Republic"이라고 표기할 수 있을 것이다.

꼬레아공화국(Corea Republic) 통일방안-1   2341-26082008

제2절에서 남과 북의 통일방안에 대한 여러 쟁점들을 논의했다.(시사칼럼 #25, #12) '꼬레아 공화국' 통일방안은 현존하는 남북한의 통일방안 들 중에서 서로 공통성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하고 현실성에 입각해서 도출해낸 하나의 시안이다. 이 방안은 연합기, 연방기, 통일기로 된 3단계 통일방안이다. 특히 통일로 가는 길에서 남과 북이 서로 사용할 수 있는 통일국호 꼬레아 (COREA)를 여기에서 다루고 그 제안 배경을 1.10절에서 논의한다.


1) 꼬레아 3단계 통일방안

제1 단계 – 꼬레아연합공화국 (Confederal Republic of Corea)

남과 북의 통일방안이 모두 지역자치정부제도 즉 남한의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2단계인 연합시기와 김대중 방안의 제 1단계인 남북연합시기는 같다. 즉, 2 국가, 2 체제,  2 정부를 말한다. 북의 고려연방제방안에도 자치정부제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점을 시발로 2제도, 2정부의 시기를 제 1단계로 설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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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동 / 6.15 미국위 공동위원장

 


615 유럽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