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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송두율 칼럼]  화쟁의 상징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환점으로 해서 급격하게 움직이는 한반도와 주변국의 모습을 나름대로 분석하는 해외언론의 기사나 평론을 읽다보면 적지 않은 변화를 느끼게 된다. 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름 앞에 상투적으로  ....

[경향신문 송두율 칼럼]  평창을 생각하며 2799-13022018

오래전 뉴욕 한인타운 플러싱을 지인과 함께 걷던 나는 재미있는 간판 하나를 발견했다. ‘매일잔치집’이라는 식당간판이었다. 외국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동포들이 친지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잔치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동시에 “일 년 내내 휴일을 보내고 있다면 스포츠도 일하는 것만큼이나  ....

"Koreas Teilung ist der Grund allen Übels"

Der Philosoph Du-Yul Song, der seit 1967 in Europa lebt, berichtet über seine Studienzeit während der 1968er-Bewegung in Frankfurt, seine Gegnerschaft zum Militärregime in seiner südkoreanischen Heimat und die gravierenden Folgen seines politischen und ..............

"시끄럽게 굿판 벌였는데 알맹이가 없었다" 2499-15102009

"철학자가 가진 철학의 깊이에 천착하기보다는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유감스럽고 안타까움에 주목했습니다. 내 안에 당당했다고 생각하던 것이 한국의 모순이 집약된 사건을 통해 혼란을 겪었고, 결국 내 스스로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절차적 민주주의가 확립됐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실종된 것이었....

"경계" 와 "경계인"을  말한다 2419-06032009

송두율 - 금년 1월 초 독일 서남부의 주요도시인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출신 설치예술가 다니엘 가르시아 안듀자르의 '자본 이후'(Post-Capital)라는 전시회를 기해서 저는 '피할 수 없는 제 3 '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습니다. 5년 전, 37년 만에 서울을 찾았다가 상상할 수 없는 곤욕을 치를 때를 .....

“인생도, 민족의 장래도 큰 의심 없으면 큰 깨달음 없다” 2396-10122008

한 가지 고백해야겠다. 사실 기자는 그를 인터뷰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독일에 간 이상 송 두율 교수를 만나긴 만나야겠는데 마음이 불편했다. 괜히 잊고 싶은 5년 전의 얘기를 꺼내 그에게 또 한번의 상처를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소심한 기자는 지하철역에서 그를 기다리는 순간까지 내심 조마조마했다. 그러나 막상 송 교수를 만나는 순간,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다. “잘 왔다”며 손을 내미는 ..............

<파기환송심>의 선고를 듣고 2330-24072008

오늘 서울고법의 파기환송심은 지난 4월 17일 대법원의 상고심을 확정하는 판결을 내려, 5년 가까이 지속된 나의 <국가보안법>위반사건을 둘러싼 법적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시대정신과 너무나 거리가 먼 <국가보안법>에 의거한 판결이기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다.

[2007 남북정상선언] <기고>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선언을 귀하게 여겨야 2218-06102007

7년 전에 있었던 첫 번째 정상회담 때 맛보았던 그 때의 짜릿한 감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정상회담이 다시 열렸다는 사실에 우선 안도감이 들었다. 오늘 발표된 ‘남북관계발전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합의사항을 많이 도출한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를 우선 ........

송두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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