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에  초대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06년도 이제 마지막 자락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이곳 독일에도 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렸습니다만 고국에서는 더위 끝에 장마까지 겹쳐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특히 북녘의 피해는 대단하여서 남북 해외 동포들이 함께 8.15 민족대회를 준비하였던 것을  포기하여야 할 정도 였습니다.

7월,  북의 미사일 발사로 중단되었던 남북의 교류는 수해라는 악재를 만나서 불행중 다행이도 잠시 인도적 차원에서  문이 겨우 열리게 되었으나  곧 이어 10월, 북의 핵 실험으로 다시금 차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북의 핵 실험은 남북이 그간 쌓아온 화해와 신뢰를  냉각시킨 것 뿐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가 직접 개입되고  핵 실험을 계기로한  동북아 균형 내지 세계의 평화 유지라는 관점에서  단연  전 지구상의 문제로 등장이 되었습니다.

북과 미국의 팽팽한 대결이 중국의 중개로 한 고비를 넘겨 이제  6자 회담의 재개라는 대화의 단계에  도달 하였습니다만 한반도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는 결코 낙관할 수 없는 긴장감 그대로입니다.

비핵화를 원칙으로 한  제재라는  권력을 행사하는 국제적 현실 정치와 미국의 고립, 위협 정책에 대한 자위권으로서 핵 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북미 갈등속에  우리 민족의 통일과 그를 위해 남북이 함께 합의한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려는 길은 순탄하지가  않습니다.

이에  6.15 공동 선언 실천을 위하여 남북해외의 동포들이 하나의  기구를  이룬  <6.15 민족공동위>의 과제와 역활에 대한  보다 발전적인 대안제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반 문제에 대하여 진지한 토론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해 6.15 유럽 공동위는 다음과 같이 좌담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의 핵 실험으로 파생된 정세 분석과 6.15 공동선언    실천의 전망

   발제자: 김원호

    일시 :2006년 12월 2일  토요일  오후 15시

    장소: Paul-Gerhardt-Gemeinde

           Gerauerstr.50

           Frankfut am Main

 

 

***저녁식사와  멀리서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자리를 제       공합니다.

 6. 1 5 유 럽 공 동 위 ( 위원장 : 박 소은)

연락처 Tel, 06172-453929,   info@615europ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