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red12_next.gif4월 14일 송두율 교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녁식사준비를 위하여 필요하오니 사전연락 바랍니다.

오는 4월 14일 (토요일)  송두율 교수를 모시고  6.15 유럽 공동위는

 „탈 민족 시대의 민족 담론“ 이라는 화두로 강연회를 마련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올 해 2월 13일, 6자 회담이 긍정적으로 풀어지면서  지난 해 북의 핵 실험이후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위기의  갈림길에 섰던 한반도에는 이제 남북 교류의 본격적인 재 가동과 북미 관계의 정상화로 가는  급변하는 봄 바람이 불어 오고 있습니다.

 

남북이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어 동북아의 균형을 주도할 수 있는 실로 우리 민족이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국면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변화를  대선을 앞둔 국내, 한미, 북미, 동북아 관계와 더 나아가 국제정세 속에서 분석할 뿐 아니라 철학적  재 조명으로 종합하고  정리해 주는 송두율 교수의  민족론과 통일론을  경청하고자 합니다.

 

세계화라는 전 지구적 자본화로 인하여  민족 개체의 고유성이 상실되고 있는 시대에  민족이라는 단위는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특히 지구상에 마지막 분단국으로 남은 한반도에서 남북이 각각 주장하고 있는 민족 내지 민족주의의 함의는 무엇인지, 그 허상과 실상을 점검해 보는 활발하고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 이루어 지기를 희망합니다.

 

송교수는 학자로서 뿐아니라 민주통일 운동가로서 행동하는 지성인의  길을 걸어온 까닭에 지난 4년전에는  37년만의 귀국행이 옥고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송교수 특유의 경계인적  고뇌와 삶은 조국의 남녘과 북녘의 틈새에서 자율성과 객관성을 구가하고자 하는 해외 통일 운동 방향에 하나의 지향점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곳 독일에서 함께 사는 동포들에게는 사회와 민족의식을 고무하는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재독 동포 사회에 만연해 있던  냉전이념과 흑백 논리를 척결하고자 하는  6.15 유럽 공동위는 이번 강연회가 시대착오적으로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국보법에 의해  훼손된  송교수의  명예가 회복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일방적인 보도에 의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 동포들에게는 강연회에 참석하여 직접 연사와 어울려 서로 친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왜곡된 상(像)을 정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같은 제목으로  베를린의 한인학생회가 송교수 초청 강연를 3월 8일 베를린에서 하게 되는 것으로 보아도 젊은 세대들이 진실을 찾는데 앞장서고 있음에 6.15 시대의 희망을 엿보게 됩니다.(베를린  학생회 강연 안내장 첨부를 참조 바람)

 

송교수가  최근 집필한 „ 미완의 귀향과 그 이후“가 곧  국내 후마니타스 출판사에서 출간될 즈음에 있습니다. 이에 조촐한 출판기념식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3월 1일  6.15 유럽 공동위 (위원장: 박 소은) 드림

www.615europe.de

 

   일시: 2007년 4월 14일  오후 16시부터

           16시: 강연 시작

           20시: 저녁식사 와  출판 기념회

        

   장소: Paul-Gerhardt-Gemeinde

          Gerauerstr.50

           Frankfurt(Niederrad)

   연락처: 06172-453929 혹은 06182-200581 

 

외지에서 오는 분들은  잠자리 준비를 위하여 참석여부를 주최측에 미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베를린 자유대학 한인 학생회 송두율 교수 강연회 안내장.

안녕하세요. 베를린 자유대학 학생회에서는 이번 송두율 교수님의 „미완의 귀향과 그 이후“ (humanitas verlag) 라는 책 발간에 즈음하며 교수님을 모시고  학술 강연회의 형식으로 귀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현실의 민감한 사회적 정치적 상황하에 지난 시간 한 경계인으로써 한국 사회 전반의 몰이해로 말미암아 어려운 시간을 보내셔야 했던 한 지성인의 음성이자 한국 현실을 반영하는 한 흔적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번 선생님의 어려운 책 발간은 그래서 지식인 전반에게 있어서도 „현실“을 정확히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주리라 생각 합니다.
한국 분단 현실에 근거한 메스컴의 표면적인 보도와 그에 동조한 한국 지성계의 차가운 시선에 거리를 두며 이번 기회에 저의 학생회에서는 선생님의 사상을 순수 학문적 차원에서 경청하고 그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데에 학술 강연회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강연의 주제는 선생님께서 이미 한국철학자 대회에서 다루셨던 „탈민족 시대의 민족담론“ 이고,  소위 말하는 후기 현대사회 (Post Modern) 에 있어서 세계안에서의 한국의 현실과 정체성의 문제, 그리고 미래를 향한 지식인의 과제를 선생님의 학문적 사상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한번 점검해 볼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리라 생각해 보며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간: 2007. 3월 8일. 목요일. 오후 3시- 7시 
장소: Otto von Simon Str. 26  Raum 113. (Silverlaube 구 Cafeteria)
 
참 고난이 없는 경계인은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기회주의가 범람하는 즈음에 하나의 의미를 마련하는 귀한 시간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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