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사항

 615 유럽공동위원회

2007년 04월 22일 (일)  

 

지난 3월 미주 6.15 지역 위원회가 총회 결과를 전후하여 분열의 위기에 봉착한 것을 계기로하여 2005년 7월 6.15 유럽공동위의 분열 진상과 그에 관련한 몇가지 문건들을 다음과 같이정리하였습니다.

미주의 인터넷 매체인 민족통신에서 유럽 공동위를 매도하는 적나라한 보도가 발표됨에 따라 우리는 그 동안 해외운동의 위상을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 자제하였던 노력이 더 이상 의미가 없음을 인식하고 유럽 분규와 관련문건들을 공개합니다.

운동권 내부에는 자성이 될 것과 외부에서는 선명성을 통한 연대를 이루어 6.15 시대 해외운동이 진통 기를 거처 새롭게 태어나기를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공개 자료 구성

1. 미주 위원회 총회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유럽 공동위의 입장(2007년 4월 21일)

2. 미주 6.15 위원회가 낸 공개 서한(2007년 4월20일)

3. 민족통신의 허위보도에  반박하는 대양주 6.15 위원회의 성명서(2007년 4월15일)

4. 6.15 남북해외 공동위 심양 회의에 부치는 유럽 공동위 의견서(2007년 3월5일)

5. 6.15 해외측  곽동의, 문동환 공동위원장에게 드리는 공개서한 (2006년 7월 31일)

6. 소위<유럽지역 단일화,통합 개편> 대한 입장을 밝흰 공식 문건(2005년 11월 20일)

7. 유럽공동위 조직개편의 부당성에 대한 입장서와 성명서(2005년 7월30일)

8. 남측위가 유럽공동위에 전달한 성금에 대한 공식 문건(2005년 6월30일)

9. 유럽대표단 평양행사 참여 무산에 대한 해외 공동위원장의 입장서(2005년6월 25일)

6.15 미주 지역 위원회 총회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수신; 6.15민족공동위 남북(북남)해외 위원회

발신: 6.15유럽 공동위(위원장: 박 소은)

날짜: 2007년 4월 21

지난 3월 17일 미주 지역 6.15 위원회의 총회에서 새로운 상임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선출되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은 후 4월 20일자로 그 총회는 합법성이 결여된 것이라는 반박 성명이 미주 지역위원회 9 명의 공동위원장 명의로 발표된 것에 즈음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이번 미주 지역의 총회를 전후하여 논란되고 있는 인신공격, 분열적 선동, 허위와 왜곡된 보도 및 유포, 비합법적 회의 등등의 제반 사항들이 지난 2005년 7월 유럽지역에서 일어난 분열상황과 놀라울 정도로 동일하다는 데서 우리는 6.15 해외위의 존립 근거에 대한 회의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유럽 지역 조직이 분규 될 당시 발표한(2005년 7월 30일) 성명서와 입장서 에서 이미 규정하였듯이 이러한 6.15 해외위 내부의 혼돈과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해외운동의 일부 세력이 6.15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운동 관을 공유하지 못한 것에서 연유한다고 본다.  해외 동포들과 함께 그들의 생활과 의식 속에서 운동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관성에 의한 운동을 일삼는 것과 기존 운동단체들 내지 인사들끼리의 단체 이기 내지 인간적인 해묵은 경쟁이나 반목질시를 탈피하지 못한 까닭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전반적인 해외운동의 기본입장과 성명서 및 유럽분규 진상은 6.15유럽공동위 홈페이지          www.615europe.de 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까지는 최소한의 관련문건들만 게재하였지만 6.15유럽 공동위를 저해하려는 허위 사실들이 지속되는 여부에 따라,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그에 필요한 자료와 문건들을 모두 공개화할 예정이다.  6.15 시대의 통일운동은 투명성을 전제하여야 한다.

이번 미주 지역의 총회를 둘러싼 문제에 직면하여 우리는 해외 운동이 진통을 통하여 진정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함을 주장한다. 유럽지역에 이어 미주가 분열의 위기에 봉착하였다는 것은 결코 어느 특정 지역에 국한되는 사건이거나 우연 또는 개별 인사의 책임문제들로 평가할 수 없다.  미주와 유럽에서 일어난 사태들의 원인은 같은 맥락에 있으며 그 해결의 길도 한 고리에서 풀여야 할 것이다.  발생된 공통의 문제점들은 6.15 해외위의 태생적 한계의 노증이며 더 나아가서 해외운동의 역사적 제한성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해외위는 근본적인 문제를 향한 토론의 장을 열고 절차적 민주화를 채택하여

미주 지역이 분열되는 것을 저지하고 지금이라도 유럽 조직의 분리와 파행에 관여한 해외 사무국의 책임을 인정하고 유럽지역에 대한 부당한 결정 사항들을 전적으로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해외위는 수직적인 권위체계를 버리고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려는 모든 해외동포들을 수용하는 수평적인 연대체로서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2.

이번 미주 결과를 전후하여 민족통신이라는 한 언론매체가 특이하게 연관되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점이다. 민족통신(편집인: 노길남)은 미주에서 나오는 하나의 인터넷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6.15 해외위의 기관지 인양 착각하는 것을 우리는 이미 경험한 바 있다. 2005년 7월 유럽조직을 파괴하고 나간 인사들이 급조하여 결성한  불법의 소위 자칭 유럽기구를 해외위 동경 사무국이 일방적으로 공인하자말자 민족통신은 우리에게 단 한번의 문의나 검증 없이 즉각 그대로 발표한 바 있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민족통신이 객관성과 신중성을 가진 언론매체가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  더구나 6.15 정신에 입각하여 통일운동에 기여하는 언론매체라고 간주하기에는 수긍할 수 없는 모순된 논지들을 싣고 있다.

그 중 하나의 예로서 최근3월 26일 민족통신 촌평에 실린 글 속에 민화협을 겨냥한 적대적인 규정은 많은 문제점을 시사할 뿐 아니라 민화협과 유럽지역을 결부시켜 쓴 부분은 완전한 날조이기 때문이다.

첫째, 민화협은 엄연히 6.15 남측위를 구성하고 있는 한 소속 단체이다. 민화협에 대한 공공연한 비방은 종국에는 6.15 남측위에 대한 명백한 손상이 된다.  해외위는 남측위와 북측위에 형평성과 동등한 입장을 취하고 그 어느 측에도 비방을 절제해야 한다는 것은 해외 운동의 기본자세이다. 더구나 남북이 긴밀하고 발전적으로 6.15 공동위를 주도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 것이 해외위의 본분인데 어느 한 측을 정당하지 않게 비난한다는 것은 반 6.15 정신의 노출이다.

둘째, 민화협이 유럽지역에 5000 달러를 지원하여 조직을 분열시킨 사실이 밝혀졌다고 쓴 구절이 있는데, 이것은 언론으로서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이며 저질적인 분리 책동의 악의임이 분명하다. 운동에서 가장 비열한 방법이 돈 문제를 거론하여 상대가 도덕적으로 지탄받게 하는 것인데, 민족통신의 이른바 5000달러 운운은 유럽 운동 3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모독하는 것이며 유럽 운동 인사들에 대한 정면적인 도전이다.  타 지역에 대한 존중과 고려를 결여한 이런 류의 음해 보도를 접한 우리는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론을 제시하는 것 마져도 주저할 정도였지만, 유럽의 민주통일 운동의 위신과 그를 지키는 분들과 성원하는 많은 분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여기 다음과 같은 사실 하나만을 우선 밝힌다.

2005년 6월 유럽지역의 대표단은 평양에서 거행된 6.15 민족공동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떠났으나 입국사증을 거부 당하고 북경에서 일 주일 가량 머물게 된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이에 6.15 남측위가 공식적인 성의로 4072.97 유로를 유럽 공동위 계좌에 전해온 적이 있었다.

그 결정은 한충목 공동집행위원장(통일연대), 정현곤 사무처장(민화협), 이경원(범민련), 최영옥(종단)협동사무처장이 모인 회의에서 당시 이명희 6.15 유럽 공동위 사무부국장이 배석하여 직접 전달이 되었다. 이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6.15 유럽 공동위 홈페이지 자료실에        (615europe.de)  실린 2005년 당시 6.15 남측위가 써 보낸 문건을 참조하기 바란다.

허위, 왜곡 보도를 일삼은 민족통신과 노길남 편집인은 반 운동적이고 6.15 정신에 위반된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공개적으로 정정, 사과 할 것을 촉구한다. 해외 동포들의 순수한 조국애와 통일염원을 오도하고 객관성을 결여한 정보제공으로 남북해외에 혼란을 야기한 것에 전적인 책임을 지고 그것에 상응하는 자성을 촉구한다.  

2007년 4월 21일 6.15 유럽 공동위(위원장: 박 소은)    www.615europe.de

 관련기사
9.

유럽대표단 평양행사 참여 무산에 대한 해외 공동위원장의 입장서

2005-06-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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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7.

유럽공동위 조직개편의 부당성에 대한 입장서와 성명서

2005-07-30
6.

소위 <유럽지역 단일화,통합 개편> 대한 입장을 밝흰 공식 문건

2005-11-20
5.

6.15 해외측  곽동의, 문동환 공동위원장에게 드리는 공개서한

2006-07-31
4.

6.15 남북해외 공동위 심양 회의에 부치는 유럽 공동위 의견서

2007-03-15
3.

민족통신의 허위보도에  반박하는 대양주 6.15 위원회의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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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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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주 위원회 총회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유럽 공동위의 입장

2007-04-21
10.

"3월총회 비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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